봄78. 봄의 세가지 미학
봄78.
봄의
세가지
미학
생각이
앞생각
뒷생각으로
분열되어
뒷생각이
보는
자기로
앞생각이
보이는
사이와
간격이
벌어져
있는
현상을
봄하면
시간적으로
선후로
갈라진
분열현상이
치유되어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봄이
봄을
깨달음입니다.
정신이
정신을
깨달음이고
영성이
영성을
둘이
하나가
되면서
텅빈
제로(0)로
돌아가면
한
생각도
없어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무한한
가운데
들어옵니다.
일시에
자기의
소유가
되니
부자장자가
되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눈앞에
광명이
화안하여
공간이
광명일색이고
가슴에
사랑이
가득하여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신비하고
아름답고
이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습니다.
그러한
고요하여
부동하고
불변한
하나
자리에서
마음먹는대로
몸을
움직이고
환경조건에
구애를
받지
않고
환경조건을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말씀의
힘으로
생각을
내어
말하고
행동하고
표정을
만들어
진선미를
창조합니다.
고요함이
미학입니다.
이
세가지를
깨달아
지닌
사람은
말을
하지
존재하기만
하여도
그
위의만으로서
주변을
화안하게
비추어
에너지를
주고
어두움을
밝혀줍니다.
마치
태양과
같습니다.
2010. 8. 23
봄78.
봄의
세가지
미학
생각이
앞생각
뒷생각으로
분열되어
뒷생각이
보는
자기로
앞생각이
보이는
자기로
사이와
간격이
벌어져
있는
현상을
봄하면
생각이
시간적으로
선후로
갈라진
분열현상이
치유되어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봄이
봄을
깨달음입니다.
정신이
정신을
깨달음이고
영성이
영성을
깨달음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면서
텅빈
제로(0)로
돌아가면
한
생각도
없어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무한한
텅빈
가운데
들어옵니다.
천지만물
우주만유가
일시에
자기의
소유가
되니
부자장자가
되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눈앞에
광명이
화안하여
텅빈
공간이
광명일색이고
가슴에
사랑이
가득하여
보이고
들리는
모든
것이
신비하고
아름답고
이뻐서
구경하는
재미가
끝이
없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고요하여
부동하고
불변한
하나
자리에서
마음먹는대로
몸을
움직이고
환경조건에
구애를
받지
않고
환경조건을
마음먹는대로
창조하고
운행합니다.
마음먹는대로
말씀의
힘으로
생각을
내어
말하고
행동하고
표정을
만들어
진선미를
창조합니다.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함이
봄의
세가지
미학입니다.
이
세가지를
깨달아
지닌
사람은
말을
하지
않고
존재하기만
하여도
그
위의만으로서
주변을
화안하게
비추어
에너지를
주고
어두움을
밝혀줍니다.
마치
태양과
같습니다.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