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7.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
봄77.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
관문은
자기
자신이
둘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함입니다.
그것이
번뇌망상을
야기한다는
것을
알면
갈라진
자기를
하나의
자기로
만들기
위하여
분골쇄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아봄
바라봄으로
봄의
힘,
감성의
힘을
길러
생각이
만든
분열을
감각의
힘으로
무너뜨려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순간
두개(2)의
나는
하나(1)의
나,
제로(0)의
나임을
깨닫습니다.
봄이
봄하여
사라지면
봄을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정신,
영성(靈性)을
한번이라도
성공하여야
합니다.
한번
성공하면
만번이
보장됩니다.
2010. 8. 23
봄77.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
깨달음의
첫번째
관문은
자기
자신이
둘로
갈라져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함입니다.
그것이
번뇌망상을
야기한다는
것을
알면
갈라진
자기를
하나의
자기로
만들기
위하여
분골쇄신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돌아봄
바라봄으로
봄의
힘,
감성의
힘을
길러
생각이
만든
분열을
감각의
힘으로
무너뜨려
감각이
생각을
이기는
순간
두개(2)의
나는
하나(1)의
나,
제로(0)의
나임을
깨닫습니다.
봄이
생각을
봄하여
생각이
사라지면
봄이
봄을
깨닫습니다.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정신,
영성(靈性)을
깨닫습니다.
한번이라도
성공하여야
합니다.
한번
성공하면
만번이
보장됩니다.
2010.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