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4.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함이 봄이다.

유종열
2022-06-19
조회수 18



봄74.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함이 


봄이다.



봄이


본연의 

자기이고,


우주의 

주인입니다.


봄은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합니다.


이것이


봄의 

삼위일체

입니다.


봄은

정신이요

영성으로


봄이 

있어


물질이 

태동되고


생성변화가 

이루어집니다.


봄의 

힘으로


우리가 

살고


우주만유가 

돌아갑니다.


모든 

문제는


봄으로 

비추어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해결이 

됩니다.


봄이

조물주인지라


만물을 

포용하고,


만물을 

밝히고,


만물을 

운행합니다.


우리는


봄을 

깨달아


봄의 

전지전능한 

힘을 

사용하여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세세생생 


누리고 

삽시다.



201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