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3. 고요함에 대한 자기점검
봄73.
고요함에
대한
자기점검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라고
하는
두개의
분열된
자기가
있으면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져
시끄럽습니다.
다투는
소리,
중얼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자기와의
사이에
갭이
없고,
간격이
없으면
하나의
합일된
자기로
치유되어
부동하고
고요합니다.
몸과
마음이
흔들리고
괴로운
순간
분열되었기
때문임을
즉각
알아차려
두동강이
나있음을
발견하는
사라지고
자기도
사라지면서
하나(1)의
자기,
제로(0)의
돌아가
움직이지
않고
고요해집니다.
이것이
경계를
만나
시끄러워진
마음을
점검하여
고요한
마음,
부동심,
무심일심으로
돌리는
방법입니다.
한번
성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상으로
쫓아가서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봄(seeing)으로,
분열을
문제
해결법
입니다.
2010. 8. 19
봄73.
고요함에
대한
자기점검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라고
하는
두개의
분열된
자기가
있으면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져
시끄럽습니다.
다투는
소리,
중얼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와의
사이에
갭이
없고,
간격이
없으면
두개의
분열된
자기가
하나의
합일된
자기로
치유되어
부동하고
고요합니다.
몸과
마음이
흔들리고
괴로운
순간
자기가
두개의
자기로
분열되었기
때문임을
즉각
알아차려
보는
자기와
보이는
자기로
두동강이
나있음을
발견하는
순간
보는
자기가
사라지고
보이는
자기도
사라지면서
하나(1)의
자기,
제로(0)의
자기로
즉각
돌아가
움직이지
않고
고요해집니다.
이것이
경계를
만나
흔들리고
시끄러워진
마음을
점검하여
즉각
고요한
마음,
부동심,
무심일심으로
돌리는
방법입니다.
한번
성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현상으로
쫓아가서는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봄(seeing)으로,
분열을
발견하는
것이
문제
해결법
입니다.
2010. 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