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8. 언어 행동 표정

유종열
2022-07-05
조회수 33



봄58. 


언어 


행동 


표정



언어, 


행동, 


표정은


사람의 

위의(威儀)에 

해당됩니다.


그 

사람의 


의식의 

수준,


사랑의 

정도,


크기,


깊이,


밝기,


열기(熱氣) 

등의


보이지 

않는 

속내가


언어 

행동 

표정에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보이지 

않는


자기의 

의식수준을 

알려면


보이는

자기의 


언어 

행동 

표정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봄나라에서는


자기의 

말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말하기


자기의 

몸동작을 

대중잡아


즉시적으로 

알아차리면서 

행동하기


자기의 

표정을 

만드는


자기의 

속내가 

발하는 


파장을 

알아차리기 


세가지 

알아차리기 


공부를 

합니다.


세가지를 

알아차리는 

것은


생각이 

아니라 

감각입니다.


세가지를

 

부단히 

알아차리려고

노력하다가 

보면


저절로 

감각이 

계발되어집니다.


생각의 

모드에서


감각의 

모드로

바뀌어집니다.


좌뇌본위에서


우뇌본위로

바뀌어 

집니다.


그리하여


몸과 

마음을 


자기로 

아는


이원성인 


물적인 

존재가


정신을 

자기로 

아는


일원성인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집니다.


영적인 

존재로 

거듭나면


언어가 

진선미로 

화하고


행동이 

진선미로 

화하고


표정이 

진선미로 

화합니다.


언어 

행동 

표정이


진선미로 

화한 

사람이 

되면


주변을 


정화시키고, 

안심시키고,


기쁘고 

행복하게 

만듭니다.


자기가 


편하고 

똑똑한 

사람이 


됨과 


동시에


주변으로 

넘쳐 

흘려보내게 

됩니다.


자기를 

완성하여야


남에게 

이익을 

주는 

도리입니다.


바라보기만 

하여도 

좋은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공부합니다.



2010.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