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2. 선천과 후천
봄42.
선천과
후천
선천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생각인
양(陽)이
감각인
음(陰)을
누르는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삶입니다.
생각이
정권을
잡았으나
생각의
이원성으로
긍정과
부정,
보수와
혁신이라는
두개의
주인이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삶과
역사입니다.
생각은
물질이므로
분열하여
물질의
개벽을
이룩하는
시기입니다.
개벽은
이루어졌어도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후천으로
넘어갑니다.
음인
감각이
양인
생각을
이겨
음이
바탕이
되어
양을
부리고
써서
음양이
상생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정음정양의
(正陰正陽)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후천세상입니다.
이원성은
일원성이
텅빈
하나의
자기로
통일되고
합일되어
일심으로
마음먹는
데
따라
몸을
곧장
쓰고
감정을
돌려
즉시
마음을
안정시키고
오감을
통하여
진선미의
세계를
구경하는
눈을
뜨고
가슴에서는
언제나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과
행복이라는
파장을
분출하여
사랑을
실현합니다.
신비하지
않은
것이
없고
아름답지
하나도
기쁨을
앗아갈
만한
일이
이쁘지
없게
됩니다.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사랑의
완성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의
생각위주의
선천에서
감각위주가
된
후천입니다.
2010. 7. 19
봄42.
선천과
후천
선천은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돌아가는
세상입니다.
생각인
양(陽)이
감각인
음(陰)을
누르는
억음존양의
(抑陰尊陽)
삶입니다.
생각이
정권을
잡았으나
생각의
이원성으로
긍정과
부정,
보수와
혁신이라는
두개의
주인이
서로
대립
갈등
투쟁하는
상극의
삶과
역사입니다.
생각은
물질이므로
생각이
분열하여
물질의
개벽을
이룩하는
시기입니다.
물질의
개벽은
이루어졌어도
행복하지는
않습니다.
여기서
후천으로
넘어갑니다.
음인
감각이
양인
생각을
이겨
음이
바탕이
되어
양을
부리고
써서
음양이
상생으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정음정양의
(正陰正陽)
삶입니다.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후천세상입니다.
여기서
이원성은
일원성이
되어
텅빈
하나의
자기로
통일되고
합일되어
일심으로
마음먹는
데
따라
몸을
곧장
부리고
쓰고
감정을
돌려
즉시
마음을
안정시키고
오감을
통하여
진선미의
세계를
구경하는
눈을
뜨고
가슴에서는
언제나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과
행복이라는
파장을
분출하여
사랑을
실현합니다.
신비하지
않은
것이
없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고
기쁨을
앗아갈
만한
일이
없고
이쁘지
않은
것이
없게
됩니다.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완성이고
사랑의
완성입니다.
자유
평화
행복의
삶입니다.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선천에서
우뇌본위
감각위주가
된
후천입니다.
2010. 7.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