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4.
둘이
하나로
거슬러
오름과
하나에서
둘로
내려옴
둘에서
하나의
근원으로
거슬러
오름이
밖에서
안으로
파고들어감이
수행의
과정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고
제로가
되어야
근원과
바탕을
깨달음입니다.
본질을
깨달음입니다.
제로에서
하나를
통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본질에서
현상계를
운용함
입니다.
거슬러
올라갈
때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둘이
다르지
않고
하나인
도리를
밝혀내는
과정으로서
일하는
것이
노는
것이고
노는
것이
일하는
것
입니다.
밝은
것이
어두움이고
큰
것이
작은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선이
악이고
산이
물입니다.
그러나
본질(안)에서
현상계(밖)로
나올
때는
감각이
펼쳐진
제로
가운데
한
생각을
부려
쓸
때는
밝은
것은
밝은
것이고
어두움은
어두움이고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고
없는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있고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일심으로
한
생각을
부려써서
이원성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림에
있어서는
양자택일을
하여야
합니다.
진실을
선택하고
착한
것을
선택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택합니다.
여기서의
선택은
이원성이
아닌
일원성(일심)이므로
생각을
선택하는
대로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할거냐
말거냐의
이원성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여도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어두운
감정에서
밝은
감정으로
만드는
것은
일심의
위력입니다.
성리연마를
통하여
본질을
깨달아야
일심으로
생각과
감정을
부리고
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야
천지만물을
품에
안고
이뻐해
줄
수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
하늘에
닿아야
땅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
둘이
하나가
되고
제로가
되어야
사람이
사랑이
되어
사랑의
삶을
삽니다.
2010. 7. 2
봄24.
둘이
하나로
거슬러
오름과
하나에서
둘로
내려옴
둘에서
하나의
근원으로
거슬러
오름이
밖에서
안으로
파고들어감이
수행의
과정입니다.
둘이
하나가
되고
제로가
되어야
근원과
바탕을
깨달음입니다.
본질을
깨달음입니다.
제로에서
하나를
통하여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본질에서
현상계를
운용함
입니다.
거슬러
올라갈
때는
도저히
만날
수
없는
둘이
다르지
않고
하나인
도리를
밝혀내는
과정으로서
일하는
것이
노는
것이고
노는
것이
일하는
것
입니다.
밝은
것이
어두움이고
큰
것이
작은
것이고
없는
것이
있는
것이고
선이
악이고
산이
물입니다.
그러나
본질(안)에서
현상계(밖)로
나올
때는
감각이
펼쳐진
제로
가운데
한
생각을
부려
쓸
때는
밝은
것은
밝은
것이고
어두움은
어두움이고
큰
것은
크고
작은
것은
작고
없는
것은
없고
있는
것은
있고
선은
선이고
악은
악이고
산은
산이고
물은
물입니다.
일심으로
한
생각을
부려써서
이원성의
생각과
감정을
다스림에
있어서는
양자택일을
하여야
합니다.
진실을
선택하고
착한
것을
선택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택합니다.
여기서의
선택은
이원성이
아닌
일원성(일심)이므로
생각을
선택하는
대로
행동이
이루어집니다.
할거냐
말거냐의
이원성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여도
후회가
남지
않습니다.
어두운
감정에서
밝은
감정으로
만드는
것은
일심의
위력입니다.
성리연마를
통하여
본질을
깨달아야
일심으로
생각과
감정을
부리고
쓸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스리게
되어야
천지만물을
품에
안고
이뻐해
줄
수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
하늘에
닿아야
땅으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거슬러
올라
둘이
하나가
되고
제로가
되어야
사람이
사랑이
되어
사랑의
삶을
삽니다.
2010. 7.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