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8. 행동의 주체 귀신과 하나
봄118.
행동의
주체
귀신과
하나
좌우의
양쪽을
골고루
사용하려면
하나가
중심을
잡아야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들어서지
못하면
카르마(업)에
의하여
습관적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귀신이
몸을
움직이다보니
쓰지
못하고
어느
한쪽만
선택하고
치중하여
한쪽으로
쏠리고
치우쳐
바르지
비틀어져
잃어
병이
듭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주인이
움직이게
되어
오른팔과
오른다리만
주로
사용하여
왼팔과
왼다리가
나약하여
나이가
좌골신경통이
오거나
중풍이
옵니다.
마음은
자기가
좋은
것만
취하고
싫은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좁아지고
고루해져
원만하지
못합니다.
하나를
깨닫지
못하여
못한
단계에서는
주인행세를
하므로
움직입니다.
습관과
업력에
의해
그러므로
조화와
균형이
깨어집니다.
들어서면
각성이
있으므로
좌우와
다
통하고
좌우를
거느려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려
살려
씁니다.
둘로
갈라진
상태에서는
주인노릇을
하여
둘중
하나만
조화가
무너지고
둘이
하나로
합일된
둘
거느리고
이루어집니다.
깨어지는
것이
병이고
이루어지면
건강입니다.
건강하려면
둘을
쓰는
깨달아
움직이는
귀신성을
내쫓고
그
자리에
들어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려면
양쪽과
주체적으로
부리고
쓸
줄
아는
각성(覺性)
깨달아야
2010. 9. 18
봄118.
행동의
주체
귀신과
하나
좌우의
양쪽을
골고루
사용하려면
하나가
중심을
잡아야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집니다.
하나가
들어서지
못하면
카르마(업)에
의하여
습관적
기계적
무의식적으로
귀신이
몸을
움직이다보니
양쪽을
골고루
쓰지
못하고
어느
한쪽만
선택하고
치중하여
어느
한쪽으로
쏠리고
치우쳐
몸과
마음이
바르지
못하고
비틀어져
좌우의
균형과
조화를
잃어
병이
듭니다.
예를
들면
하나의
주인이
들어서지
못하면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귀신이
몸을
움직이게
되어
오른팔과
오른다리만
주로
사용하여
왼팔과
왼다리가
나약하여
나이가
들면
좌골신경통이
오거나
중풍이
옵니다.
마음은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자기가
좋은
것만
취하고
싫은
것은
거들떠보지도
않아
좁아지고
고루해져
원만하지
못합니다.
하나를
깨닫지
못하여
주인이
들어서지
못한
단계에서는
귀신이
주인행세를
하므로
무의식적으로
움직입니다.
습관과
업력에
의해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
조화와
균형이
깨어집니다.
주인이
들어서면
각성이
있으므로
좌우와
다
통하고
좌우를
거느려
좌우를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려
양쪽을
다
살려
씁니다.
둘로
갈라진
상태에서는
귀신이
주인노릇을
하여
둘중
하나만
선택하고
치중하여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무너지고
둘이
하나로
합일된
상태에서는
하나가
주인노릇을
하여
둘
다
거느리고
둘
다
골고루
사용하여
좌우의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집니다.
균형과
조화가
깨어지는
것이
병이고
균형과
조화가
이루어지면
건강입니다.
건강하려면
둘을
거느리고
쓰는
하나를
깨달아
습관적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
귀신성을
내쫓고
그
자리에
들어서도록
하여야
합니다.
귀신을
쫓아내려면
양쪽과
다
통하고
양쪽을
거느리고
양쪽을
주체적으로
균형있고
조화롭게
부리고
쓸
줄
아는
각성(覺性)
하나를
깨달아야
합니다.
2010. 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