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8.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의
상호관계
보는
자기를
몸이라고
보면
보이는
자기는
마음입니다.
몸(행동)과
마음(생각)이
이와
같이
둘로
갈라져
분열되고
어긋나면
생각
다르고
행동이
달라
어긋난
생각이
보이고
몸과
마음이
분열되지
않고
어긋나지
않는
가운데
하나가
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적이어서
행동만
보이고
생각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의
상호관계
입니다.
보는
자기는
지금
여기로
몸은
항상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만
마음이
지금
여기를
떠나
과거
아니면
미래로
떨어져
나갑니다.
몸
가는데
마음이
가야
합일이고
몸
따로
마음
따로이면
분열입니다.
합일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동시적이어서
생각이
없지
않으나
보이지
않고
행동만
보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분열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각각이므로
생각도
보이고
행동도
보입니다.
둘이기
때문입니다.
합일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하나이므로
생각은
보이지
않고
행동만
보입니다.
2010. 9. 12
봄108.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의
상호관계
보는
자기를
몸이라고
보면
보이는
자기는
마음입니다.
몸(행동)과
마음(생각)이
이와
같이
둘로
갈라져
분열되고
어긋나면
생각
다르고
행동이
달라
어긋난
생각이
보이고
몸과
마음이
분열되지
않고
어긋나지
않는
가운데
하나가
되면
생각과
행동이
동시적이어서
행동만
보이고
생각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이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의
상호관계
입니다.
보는
자기는
지금
여기로
몸은
항상
지금
여기에
존재하지만
마음이
지금
여기를
떠나
과거
아니면
미래로
떨어져
나갑니다.
몸
가는데
마음이
가야
합일이고
몸
따로
마음
따로이면
분열입니다.
합일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동시적이어서
생각이
없지
않으나
보이지
않고
행동만
보입니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분열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각각이므로
생각도
보이고
행동도
보입니다.
둘이기
때문입니다.
합일상태에서는
몸과
마음
행동과
생각이
하나이므로
생각은
보이지
않고
행동만
보입니다.
201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