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2. 보는자와 보이는자의 문제
봄102.
보는자와
보이는자의
문제
하나의
자기가
서지
못하고
보이는자로
분열됨이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
입니다.
보는자를
현재라고
하면
보이는자는
과거이거나
미래입니다.
시간적인
분열현상입니다.
보이는자가
과거일
때는
보는자는
밖이
되어
안에
저장된
과거를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한
자해(自害)가
일어납니다.
미래일
안이
투사(投射)한
밖을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번뇌망상이
그리하여
보이는자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
하나가
보존되지
흐트러집니다.
분열되면
보는자가
시간적으로
앞이
되기도
하고
뒤가
공간적으로
합니다.
분열되기
이전의
봄의
차원에서는
먼저(先)나
나중(後)
공간적인
안(內)과
밖(外)이
없어
시간적으로나
하나인지라
여여(如如)합니다.
분열의
차원에서
합일의
차원으로
가야
물성(物性)이
영성(靈性)으로
바뀌어
자해행위나
(自害行爲)
(煩惱妄想)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합니다.
2010. 9. 9
봄102.
보는자와
보이는자의
문제
하나의
자기가
서지
못하고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됨이
모든
문제의
근본원인
입니다.
보는자를
현재라고
하면
보이는자는
과거이거나
미래입니다.
시간적인
분열현상입니다.
보이는자가
과거일
때는
보는자는
밖이
되어
안에
저장된
과거를
보고
판단
평가
심판을
통한
자해(自害)가
일어납니다.
보이는자가
미래일
때는
보는자는
안이
되어
자기가
투사(投射)한
밖을
보고
근심
걱정
불안
공포를
통한
번뇌망상이
일어납니다.
그리하여
보는자와
보이는자
사이에
대립
갈등
투쟁이
일어나
하나가
보존되지
못하고
흐트러집니다.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되면
보는자가
시간적으로
앞이
되기도
하고
뒤가
되기도
하고
공간적으로
안이
되기도
하고
밖이
되기도
합니다.
보는자와
보이는자로
분열되기
이전의
봄의
차원에서는
시간적인
먼저(先)나
나중(後)
공간적인
안(內)과
밖(外)이
없어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하나인지라
여여(如如)합니다.
분열의
차원에서
합일의
차원으로
가야
물성(物性)이
영성(靈性)으로
바뀌어
자해행위나
(自害行爲)
번뇌망상이
(煩惱妄想)
없어
텅비고
고요하고
화안합니다.
2010.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