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01. 둘 하나 제로의 관계
봄101.
둘(2),
하나(1),
제로(0)의
관계
둘(2)의
차원은
물성의
차원입니다.
거기에는
성별,
크고(大)
작음(小),
있고(有)
없음(無)이
상대(相對)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가
나쁘다가
합니다.
물성은
환경조건에
지배를
받아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
있을
때와
없을
때가
깨어있을
잠들었을
달라
공통분모가
없습니다.
하나(1)의
차원에서는
움직이거나
않아도
한결같음이
있고,
있으나
없으나
잠들어
때나
있습니다.
하나의
좋거나
나쁘거나
양자(兩者)에
대한
공통분모
입니다.
제로(0, zero)의
영성(靈性)의
제로의
다름도
없고
한결같음도
영성의
차원이
되어야
없어
물성을
포용하는
동시에
물성
속에
존재하여
포용
당합니다.
물적인
존재가
영적인
됩니다.
만물의
영장입니다.
영장이
생로병사
가운데
살면서
생로병사를
초월합니다.
번뇌망상
물들지
않습니다.
하나(1)는
바탕인
영성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영성이
창조하고
운행하기
위하여
나가는
문(門)입니다.
하나가
있어
본질로
들어갈
수
있고
물질로
나올
있으니
하나는
영성과
이어주는
현관문입니다.
2010. 9. 7
봄101.
둘(2),
하나(1),
제로(0)의
관계
둘(2)의
차원은
물성의
차원입니다.
거기에는
성별,
크고(大)
작음(小),
있고(有)
없음(無)이
상대(相對)가
되어
기분이
좋았다가
나쁘다가
합니다.
물성은
환경조건에
지배를
받아
움직임과
움직이지
않음이
서로
다르고,
생각이
있을
때와
생각이
없을
때가
서로
다르고,
깨어있을
때와
잠들었을
때가
서로
달라
공통분모가
없습니다.
하나(1)의
차원에서는
움직이거나
움직이지
않아도
한결같음이
있고,
생각이
있으나
없으나
한결같음이
있고,
잠들어
있을
때나
깨어있을
때나
한결같음이
있습니다.
하나의
차원에서는
기분이
좋거나
나쁘거나
한결같음이
있습니다.
한결같음이
양자(兩者)에
대한
공통분모
입니다.
제로(0, zero)의
차원은
영성(靈性)의
차원입니다.
제로의
차원은
서로
다름도
없고
한결같음도
없습니다.
영성의
차원이
되어야
한결같음이
없어
물성을
포용하는
동시에
물성
속에
존재하여
포용
당합니다.
제로의
차원이
되어야
물적인
존재가
영적인
존재가
됩니다.
제로의
차원이
되어야
만물의
영장입니다.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
생로병사
가운데
살면서
생로병사를
초월합니다.
만물의
영장이
되어야
번뇌망상
가운데
살면서
물들지
않습니다.
하나(1)는
물성의
바탕인
영성으로
들어가는
문이고
영성이
물성을
창조하고
운행하기
위하여
나가는
문(門)입니다.
하나가
있어
본질로
들어갈
수
있고
하나가
있어
물질로
나올
수
있으니
하나는
영성과
물성을
이어주는
현관문입니다.
2010.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