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90. 소통의 미학
봄90.
소통의
미학
잘
아는
사람이든지
처음으로
대하는
마음을
닫고
있으면
냉냉하고
서먹서먹하여
분위기가
나빠집니다.
분위기를
일전시켜
소통을
하려면
걸어
잠근
빗장을
열어재껴야
합니다.
서먹
서먹한
일전시키려면
누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기가
어른이
의당
영격이
높은
사람이
자기가
높다는
생각마저
텅비운
가운데
모두가
역할
분담으로
평등하다는
견지로
돌아가야
상대방의
신상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는
인사말을
건네야
가족관계를
묻는다든가
직업을
취미를
하는
것으로
시작하여야
상대가
분야에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을
하여야
보통
물어보기
보다
자기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물어본다는
것은
제자가
되어
배우겠다는
낮은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모두들
묻고
배우는
자세가
상대를
인정하고
공경하는
이렇게
하여
막힌
언로를
틉니다.
가로막힌
벽을
허물어뜨립니다.
여기에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이루어지면
이윽고
상대도
내
말을
듣습니다.
친구가
됩니다.
이루어지려면
의식수준의
높낮이를
초월하여
분담이라는
평등한
차원에
서야
2010. 9. 3
봄90.
소통의
미학
잘
아는
사람이든지
처음으로
대하는
사람이든지
마음을
닫고
있으면
냉냉하고
서먹서먹하여
분위기가
나빠집니다.
분위기를
일전시켜
소통을
하려면
걸어
잠근
빗장을
열어재껴야
합니다.
서먹
서먹한
분위기를
일전시키려면
누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
아기가
해야
합니까?
어른이
해야
합니까?
의당
영격이
높은
사람이
해야
합니다.
자기가
영격이
높다는
생각마저
텅비운
가운데
모두가
역할
분담으로
평등하다는
견지로
돌아가야
합니다.
상대방의
신상에
대하여
관심을
표명하는
인사말을
건네야
합니다.
가족관계를
묻는다든가
직업을
묻는다든가
취미를
묻는다든가
하는
것으로
소통을
시작하여야
합니다.
상대가
잘
아는
분야에
대하여
대답하기
쉽도록
질문을
하여야
합니다.
보통
물어보기
보다
자기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물어본다는
것은
제자가
되어
배우겠다는
낮은
자세입니다.
그러므로
모두들
좋아합니다.
묻고
배우는
자세가
낮은
자세입니다.
상대를
인정하고
공경하는
자세입니다.
이렇게
하여
막힌
언로를
틉니다.
가로막힌
벽을
허물어뜨립니다.
여기에서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면
이윽고
상대도
내
말을
잘
듣습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면
친구가
됩니다.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의식수준의
높낮이를
초월하여
역할
분담이라는
평등한
차원에
서야
합니다.
2010. 9.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