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 생각의 눈과 감각의 눈
봄8.
생각의
눈과
감각의
눈
좌뇌의
모드를
우뇌의
감각모드로
바꾸는
것이
대립
갈등
투쟁의
인생을
자유
평화
행복의
인생으로
바꿈입니다.
모드는
눈이고
입니다.
눈은
보는
나(ego)가
보이는
대상을
의식의
스크린(거울)에
나와
비추어
담아내어
구경함
눈으로
보면
사물을
볼
때
기억이나
지식을
동원하여
보는지라
사물의
이름과
연관된
입자적인
면만
보게
되어
하늘은
하늘,
구름은
구름,
산은
산,
물은
물이어서
이미
안다고
생각하여
더이상
구경하지
않아
지나쳐
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파동적인
면을
음미하는
발견에의
잔잔한
기쁨이
없어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지내므로
이벤트를
마련하여
자기를
위로하고
즐기려는
욕구불만
상태에
빠집니다.
여기서
눈을
뜨면
생각이
텅비워진
상태에서
봄이
가능하여
처음으로
바라보게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과
행복
아닌
없게
됩니다.
어쩌다가
심심하고
우울에
빠지는
순간
눈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즉각
잡아
돌릴
수
있게
눈만
불행을
행복으로
돌리는
위력이
있습니다.
행복에의
대권을
자기
손에
거머쥐게
행복은
항상
존재하고
환경조건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자유란
생각을
비울
있는
능력에서
오고
평화란
이원성에
말리지
않는
기쁨을
누리는
데서
옵니다.
보고
살면
불행하고
행복합니다.
뜨고
살아야
가슴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2010. 6. 17
봄8.
생각의
눈과
감각의
눈
좌뇌의
생각의
모드를
우뇌의
감각모드로
바꾸는
것이
대립
갈등
투쟁의
인생을
자유
평화
행복의
인생으로
바꿈입니다.
생각의
모드는
생각의
눈이고
감각의
모드는
감각의
눈
입니다.
생각의
눈은
보는
나(ego)가
보이는
대상을
보는
눈이고
감각의
눈은
의식의
스크린(거울)에
보는
나와
보이는
대상을
비추어
담아내어
구경함
입니다.
생각의
눈으로
보면
사물을
볼
때
기억이나
지식을
동원하여
보는지라
사물의
이름과
연관된
입자적인
면만
보게
되어
하늘은
하늘,
구름은
구름,
산은
산,
물은
물이어서
이미
안다고
생각하여
더이상
구경하지
않아
지나쳐
보기
마련입니다.
그러므로
파동적인
면을
음미하는
발견에의
잔잔한
기쁨이
없어
무료하고
지루한
일상을
지내므로
이벤트를
마련하여
자기를
위로하고
즐기려는
욕구불만
상태에
빠집니다.
여기서
감각의
눈을
뜨면
생각이
텅비워진
상태에서
봄이
가능하여
사물을
처음으로
바라보게
되어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과
행복
아닌
것이
없게
됩니다.
어쩌다가
심심하고
무료하고
우울에
빠지는
순간
생각의
눈이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즉각
감각의
눈으로
잡아
돌릴
수
있게
됩니다.
감각의
눈만
뜨면
불행을
즉각
행복으로
돌리는
위력이
있습니다.
감각의
눈만
뜨면
행복에의
대권을
자기
손에
거머쥐게
됩니다.
행복은
감각의
눈만
뜨면
항상
존재하고
있습니다.
환경조건과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자유란
항상
생각을
비울
수
있는
능력에서
오고
평화란
생각의
이원성에
말리지
않는
능력에서
오고
행복은
신비와
아름다움과
기쁨을
누리는
데서
옵니다.
생각의
눈으로
보고
살면
불행하고
감각의
눈으로
보고
살면
행복합니다.
감각의
눈을
뜨고
살아야
가슴에
사랑이
존재합니다.
2010.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