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 소승에서 대승으로
봄1.
소승에서
대승으로
제1권에서
제8권까지의
여정은
좌뇌본위
생각(욕심)위주의
단계에서
우뇌본위
감각(본심)위주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생각에게
눌려
맥을
추지
못하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사람의
완성이고
감각의
눈이
떠져
있는
그대로의
본질과
현상을
보고
즐기는
삶을
살면
삶의
완성입니다.
여기까지가
소승의
단계입니다.
떠진
보다
깊어지고
넓어져
사람들과의
소통을
언어능력이
계발되면
자연스럽게
지혜인이
되어
대상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하게
가이드하는
실력이
붙습니다.
이것이
대승으로의
전이입니다.
소승과
대승의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실력의
문제입니다.
완성과
완성까지를
소승이라면
사랑의
완성으로
접어들어야
대승입니다.
완성은
빛을
사랑하고
암흑을
싫어하는
편향된
사랑이
눈을
뜨나
감으나
빛은
빛이기에
암흑은
암흑이기에
사랑하여
늘
신비와
감동으로
기쁨을
누리고
이
남들과
나누고자
하는
살때
경지입니다.
있어야
인간의
의식수준을
높여
우주의
주인을
만들고자
섭리를
이룩하는
최고봄님입니다.
봄나라에서는
최고봄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들기
위하여
제9권
「사랑의 완성」을
이룩하기
계속
길을
닦아
나갈
것입니다.
2010. 6. 10
봄1.
소승에서
대승으로
제1권에서
제8권까지의
여정은
좌뇌본위
생각(욕심)위주의
단계에서
우뇌본위
감각(본심)위주의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과정이었습니다.
생각에게
눌려
맥을
추지
못하던
감각을
일깨우고
계발하여
감각이
생각을
이기면
사람의
완성이고
감각의
눈이
떠져
있는
그대로의
본질과
현상을
보고
즐기는
삶을
살면
삶의
완성입니다.
여기까지가
소승의
단계입니다.
떠진
눈이
보다
깊어지고
넓어져
사람들과의
소통을
위한
감각의
언어능력이
계발되면
자연스럽게
지혜인이
되어
대상과
상황에
따라
자유자재하게
가이드하는
실력이
붙습니다.
이것이
대승으로의
전이입니다.
소승과
대승의
문제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실력의
문제입니다.
사람의
완성과
삶의
완성까지를
소승이라면
사랑의
완성으로
접어들어야
대승입니다.
사랑의
완성은
빛을
사랑하고
암흑을
싫어하는
편향된
사랑이
아니라
눈을
뜨나
감으나
빛은
빛이기에
사랑하고
암흑은
암흑이기에
사랑하여
늘
신비와
감동으로
기쁨을
누리고
이
기쁨을
남들과
나누고자
하는
삶을
살때
대승의
경지입니다.
대승의
실력이
있어야
인간의
의식수준을
높여
우주의
주인을
만들고자
하는
우주의
섭리를
이룩하는
최고봄님입니다.
봄나라에서는
최고봄님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만들기
위하여
제9권
「사랑의 완성」을
이룩하기
위하여
계속
길을
닦아
나갈
것입니다.
2010.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