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7. 광화문(光化門)
봄67.
광화문
(光化門)
광화문은
한반도의
중심인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불에
타기도
하고
자리를
옮겨
짓기도
하다가
이제
제자리에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새로
복원된
광화문을
보고
느끼는
감회가
다들
있을
것입니다.
광화문이란
글자
해석하여
빛이
나오는
문
입니다.
건물로서의
광화문에서는
나오지
않습니다.
실지로
광화문이
아니고
진리의
상징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
뿐
원형대로
시점에서
우리들
내면에
깃든
복원하여야
할
차례
진짜
우리들의
영성인
정신을
말합니다.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잊어먹고
잘못
알아
제자리를
지키지
이탈하였던
그
복원하려면
차려야
합니다.
차려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차리고
보면
인간의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로서
우주의
주인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려면
정신인
또
다른
이성의
시대를
지나
감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감각을
활짝
열어
암흑의
하늘을
연
다음
광명의
하늘마저
열어야
정신의
광명이
빛을
발하여
구축
됩니다.
한사람
한사람이
복원될
때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는
자유
평화
행복의
구도로
바뀌어집니다.
발해지는
순간
어두움은
물러가
비판의
눈초리는
이해의
눈길로
들어서면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기에
사랑의
댓가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2010년
8월15일
시점에
각자가
복원하는
일이
우리들에게
남은
일
2010. 8. 15
봄67.
광화문
(光化門)
광화문은
한반도의
중심인
수도
서울의
한복판에
세워진
건물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불에
타기도
하고
자리를
옮겨
짓기도
하다가
이제
제자리에
원형
그대로
복원하였습니다.
새로
복원된
광화문을
보고
느끼는
감회가
다들
있을
것입니다.
광화문이란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빛이
나오는
문
입니다.
건물로서의
광화문에서는
빛이
나오지
않습니다.
건물로서의
광화문은
실지로
빛이
나오는
광화문이
아니고
빛이
나오는
진리의
자리를
상징적으로
나타내
보이는
것
뿐
입니다.
광화문이
이제
제자리에
원형대로
복원된
시점에서
우리들
내면에
깃든
광화문을
원형
그대로
복원하여야
할
차례
입니다.
진짜
광화문이란
우리들의
영성인
정신을
말합니다.
정신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고
알지
못하여
잊어먹고
잘못
알아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고
이탈하였던
그
정신을
복원하려면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정신을
차려
텅비고
화안하고
고요한
광화문을
우리들
내면에
복원하여야
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보면
인간의
내면에
깃든
정신이
물질을
창조하는
본질로서
정신이
우주의
주인입니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되려면
내면에
깃든
정신인
또
다른
광화문을
복원하여야
합니다.
이제
이성의
시대를
지나
감성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감각을
활짝
열어
암흑의
하늘을
연
다음
광명의
하늘마저
열어야
정신의
광명이
빛을
발하여
광화문이
구축
됩니다.
우리들
한사람
한사람이
내면에
광화문이
복원될
때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는
자유
평화
행복의
구도로
바뀌어집니다.
빛이
발해지는
순간
어두움은
물러가
비판의
눈초리는
이해의
눈길로
바뀌어집니다.
우리들
내면에
광화문이
들어서면
사랑이
꽃피어납니다.
광화문은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기에
사랑의
댓가로
행복과
보람을
느낍니다.
2010년
8월15일
광화문이
복원된
시점에
각자가
내면에
진짜
빛이
나오는
광화문을
복원하는
일이
우리들에게
남은
일
입니다.
2010.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