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4. 생각을 통한 운행
봄34.
생각을
통한
운행
텅빈
오감을
통하여
창조한
우주를
일심을
자유자재하게
몸을
부리고
쓰는
것이
운행함
입니다.
일심으로
마음먹는
데
따라
몸이
움직입니다.
창조는
무한의
공간에
천지만물을
만듦이고
운행은
영원의
시간을
굴림입니다.
감각으로
공간
안에
만물을
창조하고
감지하고
확인하고
생각으로
대로
동작을
하여
운행하여
생성
소멸과
변화를
주도합니다.
눈을
뜨는
즉시
이루어지고
역시
마음
먹자마자
돌아가므로
천변만화를
주도하되
천변만화에
물들지
않아
항상
무심일심이
보존됩니다.
해도
한
바가
없어
변화
가운데
불변이고
불변
변하여
흔적
자취가
없으니
구경하는
재미
끝이
없습니다.
2010. 7. 11
봄34.
생각을
통한
운행
텅빈
오감을
통하여
창조한
우주를
일심을
통하여
자유자재하게
몸을
부리고
쓰는
것이
우주를
운행함
입니다.
일심으로
마음먹는
데
따라
몸이
움직입니다.
창조는
무한의
공간에
천지만물을
만듦이고
운행은
영원의
시간을
굴림입니다.
감각으로
공간
안에
만물을
창조하고
창조한
만물을
감지하고
확인하고
생각으로
마음먹는
대로
동작을
하여
시간을
운행하여
생성
소멸과
변화를
주도합니다.
창조는
눈을
뜨는
즉시
이루어지고
운행
역시
마음
먹자마자
돌아가므로
천변만화를
주도하되
천변만화에
물들지
않아
항상
무심일심이
보존됩니다.
해도
한
바가
없어
변화
가운데
불변이고
불변
가운데
변하여
흔적
자취가
없으니
구경하는
재미
끝이
없습니다.
2010.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