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5. 두뇌 가슴 배
봄85.
두뇌,
가슴,
배
두뇌는
대상의
입자적인
면을
좌뇌의
생각을
통해
개념적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고
파동적인
측면을
우뇌의
감각을
통하여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하고)
감지하여
가슴과
연결되어야
감동과
공명이
이루어져
생기와
활기가
생기면서
하단전에까지
가닿아
팔다리를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다.
감각이
열린
정도에
따라
두뇌만
텅빈
상태가
되기도
하고
두뇌와
가슴이
하단전
몸
전체를
포용하는
텅빔이
한다.
1차적으로
생각만
비우게
되면
느껴지고
2차적으로
오감의
분열이
사라져
대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감각의
눈이
떠지면
가슴까지
내려온다.
3차적으로
몸과
마음을
쓰는
힘이
붙으면
텅빔의
범위가
가슴을
거쳐
기해단전인
하단전까지
내려가
자리를
잡는다.
두뇌의
상단전
가슴의
중단전
배꼽
아래의
하단전이
하나로
통하여야
소우주의
주인인
동시에
대우주의
주인이다.
그리하여
무심
가운데
일심의
지도리가
서
진실을
보고,
느끼고,
행하는
삶이
된다.
2010. 5. 24
봄85.
두뇌,
가슴,
배
두뇌는
대상의
입자적인
면을
좌뇌의
생각을
통해
개념적
관념적으로
인식하는
능력이
있고
대상의
파동적인
측면을
우뇌의
감각을
통하여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감촉하고)
감지하여
가슴과
연결되어야
감동과
공명이
이루어져
생기와
활기가
생기면서
하단전에까지
가닿아
팔다리를
부리고
씀에
자유자재하다.
감각이
열린
정도에
따라
두뇌만
텅빈
상태가
되기도
하고
두뇌와
가슴이
텅빈
상태가
되기도
하고
두뇌와
가슴과
하단전
몸
전체를
포용하는
텅빔이
되기도
한다.
1차적으로
생각만
비우게
되면
두뇌만
텅빔이
느껴지고
2차적으로
오감의
분열이
사라져
대상이
선명하게
보이는
감각의
눈이
떠지면
두뇌와
가슴까지
텅빔이
내려온다.
3차적으로
몸과
마음을
부리고
쓰는
힘이
붙으면
텅빔의
범위가
두뇌와
가슴을
거쳐
기해단전인
하단전까지
내려가
텅빔이
자리를
잡는다.
두뇌의
상단전
가슴의
중단전
배꼽
아래의
하단전이
하나로
통하여야
소우주의
주인인
동시에
대우주의
주인이다.
그리하여
텅빈
무심
가운데
일심의
지도리가
서
진실을
보고,
진실을
느끼고,
진실을
행하는
삶이
된다.
2010.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