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86. 

하단전에 

점을 

찍는다는 

것은?

좌뇌에서 

우뇌를 

통과하여

가슴까지 

내려온 

다음

하단전에 

점을 

찍으면

좌뇌의 

생각이 

텅비워지고

감각이 

활짝 

열려

생각이 

오감에 

개입하던 

것이

감각이 

오감을 

부리고 

써서

우뇌도 

감각으로 

들어차

텅비워지고

영감이 

발로되어

생각을 

감각함이 

가능해지고

오감의 

분열이 

합일이 

되면

가슴까지 

내려가

대상에 

대한 

교감이 

이루어지면

파장을 

감지하는 

눈이 

떠져

감동과 

공명이 

일어나고

생기와 

활기가 

나오는

에너지의 

원천인 

하단전까지 

내려가

점을 

찍게 

되면

텅빈 

가운데

하단전에 

주(住)하여

(뱃심 뱃장)

무심일심이 

이루어져

텅빈 

가운데 

뚜렷한

정신을 

증득한다.

감각계발로 

인당(印堂)을 

뚫고

오감의 

합일로

대상에 

대한 

눈을 

뜨면

가슴까지 

내려가고

이윽고 

숨쉬고 

맥박뛰고 

팔다리를 

움직이는

힘의 

원천인

하단전과 

통하면

정수리인 

백회(百會)가 

열린다.

소우주가 

하나로 

통한 

다음

대우주와 

즉시 

통한다.

이렇게 

되면

몸이 

따뜻하고 

힘이 

넘쳐서

무심한 

가운데 

일심의 

힘으로

몸의 

병을  

다스리고

마음의 

병을 

다스리게 

된다.

이렇게 

되면

욕구불만이 

사라져

만족한 

삶이 

된다.

2010. 5.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