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오감의 분열
봄79.
오감의
분열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우뇌의
감각을
생각이
억압하여
감각이
온전하게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오감이
분열된
상태로
작동하게
되었고
합일된
상태에서
발로되는
영감의
작동이
멈추게
되었다.
감각이란
자기와
더불어
대상을
한꺼번에
감지하는
능력인데
억압되는
바람에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을
감지하지
못하게
환경과
대상에
대하여
오감
전체로
못하고
보는
것
따로
듣는
부분적으로
시간차에
의거하여
꿈꾸듯
희미하고
불완전하게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분열은
주도하는
상황하에서
감각에
끼어들어
관여함으로써
작동하는
현상이다.
합일되어야
전체적
총체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감지하게
된다.
보면서
듣고
들으면서
것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면
합일되고
영감이
발로되어
활짝
열려
외부의
명료하게
동시에
마음(생각)도
되어
주체성이
바로
선다.
2010. 5. 18
봄79.
오감의
분열
좌뇌본위
생각위주에서는
우뇌의
감각을
생각이
억압하여
감각이
온전하게
그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여
오감이
분열된
상태로
작동하게
되었고
오감이
합일된
상태에서
발로되는
영감의
작동이
멈추게
되었다.
감각이란
자기와
더불어
대상을
한꺼번에
감지하는
능력인데
감각이
억압되는
바람에
자기의
몸과
마음의
동향을
감지하지
못하게
되었고
환경과
대상에
대하여
오감
전체로
감지하지
못하고
보는
것
따로
듣는
것
따로
따로
부분적으로
시간차에
의거하여
꿈꾸듯
희미하고
불완전하게
감지하는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오감의
분열은
생각이
주도하는
상황하에서
생각이
감각에
끼어들어
관여함으로써
오감이
따로
따로
작동하는
현상이다.
오감이
합일되어야
전체적
총체적으로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감지하게
된다.
보면서
듣고
들으면서
보는
것이
동시적으로
이루어지면
오감이
합일되고
영감이
발로되어
감각이
활짝
열려
외부의
사물을
명료하게
감지하는
동시에
자기의
몸과
마음(생각)도
명료하게
감지하게
되어
주체성이
바로
선다.
2010.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