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0. 좌뇌의 어두움을 밝히자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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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50. 


좌뇌의 


어두움을 

밝히자



좌뇌와 

우뇌 

사이가 


단절되고 

막히어


뇌량이 

비활성화된 

것을

뚫어 


활성화시키기 

위하여

하는

 

수행(修行)이 


본격

돌아봄이다.


본격

돌아봄을 

통하여


감각으로 


생각이 

일어나는 

근원을 

향하여


끊임없이 

파고들어가


동정일여가 

(動靜一如)

되고 


몽중일여가 

(夢中一如)

되고 


숙면일여가 

(熟眠一如)

되면


오매일여가 

(寤寐一如)

되어


단절되고 

막혔던 

뇌량(腦梁)이 

활성화되면서 


뚫리고 

통하여


좌우뇌가 

합일이 

된다.


합일이 

되면


우뇌에서만 

존재하던 


감각의 

빛이


좌뇌까지 

밝히어


좌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즉시적으로 

비추어 


감지(感知)하기에 

이른다.


좌우뇌가 

뚫리고 

통하게 

되면


우뇌에서만 

빛나던 


감각의 

빛이


어두움에 

갇혔던 


좌뇌의 

무명을 


일시에 

밝혀


어두움 

속에 

묻어놓았던

과거의 


선입관, 

고정관념,

섭섭함,

아쉬움, 

원한, 

불평불만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마음이 

텅비어진 

가운데 


광명이 

충만해진다.


이렇게 

됨이 


영적(靈的)으로 

거듭남이다.


이렇게 

됨이 


합일(合一)이요,


이렇게 

됨이 


깨달음이다.


이렇게 

된 

것을 


일자무식이라고

(一字無識)  

한다.


선악에 

대한 

사상,

 

이데올로기, 


윤리도덕이

텅비어져


어떤 

학파, 


사상, 


종교, 


철학, 


집단에도 


속하지 

않고


선악시비를 

주장하거나 

따지지 

않는


대자유인이 

되고


초월자, 


절대자가 

된다.


이렇게 

되어야


생각으로 

망상을 

만들어


대립 

갈등 

투쟁을 

만들지 

않아


자유 

평화 

행복이 

보장된다.


선천은


좌뇌의 

어두움 

속에서 

발하는 

생각으로


생각을 

다스리지 

못하고 

끌려사는


생각의 

노예인

 

물성(物性)의 

삶이고


후천은


좌뇌의 

어두움을 

밝혀


광명한 

가운데 


생각을 

다스리고 

부리고 

쓰는


생각의 

주인인 


영성(靈性)의 

삶이다.



2010.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