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2. 안과 밖을 동시에 본다는 것은?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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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52.

 

안과 

밖을 


동시에 

본다는 

것은?



좌뇌 

따로 

우뇌 

따로인


중생의 

경지에서는


밖을 

보면 


안이 

보이지 

않고


안을 

보려면 


밖이 

잘 

보이지 

않는다.


밖을 

본다는 

것은


우뇌의 

감각이 

오감(五感)을 

통하여


외부의 

사물을 

감지함이고


안을 

본다는 

것은


좌뇌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우뇌의 

감각으로 


내부의 

생각을 

감지함이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막혀 


비활성화되어 

있으므로


우뇌의 

감각은 


광명으로 

밝은

데 

비하여


좌뇌는 


암흑으로 


어두운 

상태이다.


반은 

어둡고

 

반은 

밝은 

상태로


음양으로 

갈리고 


분열된 

상태이다.


우뇌의 

오감으로


밖을 

보노라면


안에서 

일으키는 


좌뇌의 

생각이 

보이지 

않고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을 

보려고 

하면


오감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


좌뇌의 

생각과 


우뇌의 

감각이 


각각으로


동시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까닭은 


좌뇌와 

우뇌가 

막히어


안과 

밖으로 

분리되어


생각과 

감각이 


봄 

하나로 


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좌뇌와 

우뇌가 

뚫리어 


소통하게 

되어야


우뇌의 

빛이 

좌뇌의 

어두움을 

밝히어


오감을 

통하여 


밖의 

사물을 

감지하는 

동시에


안에서 

일어나는 

생각도

 

감지하게 

된다.


그리하여


안을 

보면 


밖이 

안보이고


밖을 

보면 


안이 

잘 

안보이는 


장애가 

사라져


밖을 

보면서도 


안을 

봄이 


가능하고


안을 

보면서도 


밖을 

봄이 


가능해져


안과 

밖이 

광명일색이 

되어


내외명철하게 

(內外明徹) 

된다.



2010.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