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3. 앞과 뒤와 안과 밖의 문제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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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53. 


앞과 

뒤와, 


안과 

밖의

 

문제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상태에서는


감각을 

억누르고 

있으므로


생각

돌아봄이


감각으로 


생각을 

돌아봄이 

불가하여


앞 

생각에 

대하여


꼬리를 

달고 


생각을 

일으킨다.


뒷 

생각에 

대하여

꼬리를 

달고 


그 

뒷 

생각이 

연달아 

일어난다.


그리하여


생각은 


앞 

생각과 


생각


과거와 

미래라고 

하는 


허구(虛構)가 

전개되어


지금 

여기를 

감지하는 


현실적인 

감각이 

둔감하여


선후로 


시간적인 

분열이 

되면서


번뇌망상을 

일으키는 


꿈꾸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생각 

돌아봄은


뒷 

생각이 


앞 

생각을 


돌아봄이 

된다.


생각이 

생각을 


돌아봄이다.


이러한 


생각

돌아봄의 

수행을 

통하여  


앞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일으키지 

않게 

되는 

찰라


생각이 

사라지면서


좌뇌는 

암흑의 

하늘이 

되면서


우뇌의 

감각이 

살아난다.


여기서부터는


생각이 

생각을 

돌아보는


마음 

돌아봄의 

단계를 

지나


감각이 


생각을 

돌아봄으로 


바뀌게 

되면서


본격 

돌아봄으로 


진입(進入)하게 

된다.


생각이 


생각을 

돌아봄이


감각이 


생각을 

돌아봄으로 


바뀌게 

된다.


좌뇌 

내부의 

문제가


좌뇌와 

우뇌의 

문제로 


바뀐다.


그리하여


우뇌의 

감각이


좌뇌의 

생각을 

돌아봄이 

되어


시간적으로 


선후의 

문제는


공간적으로 


안과 

밖의 

문제로 


전환된다.


여기서


본격

돌아봄으로 

진입하여


좌우뇌를 

관통하면


합일로서


우뇌의 

감각의 

빛이 


좌뇌까지 

비추어


천년 

어두움에 

갇혀있던


좌뇌라고 

하는 

동굴이


일시에 

밝아져


명암일색이 

(明暗一色)

되면


잠재(潛在)된 

모든 

생각들이


일시에 

텅비어지면서


광명으로 

충만하여


앞과 

뒤가 


없고


안과 

밖이 


없는


봄이 

자리를 

잡게 

되어


안으로 


생각을 

감각해봄


밖으로 


오감을 

감각해봄이


동시적이 

되어


명실공히


생각과 

감각의 

주인인


두뇌의

주인으로 

업데이트된다.



2010. 4.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