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6. 몸을 다스리고 부리고 씀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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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56.

 

몸을 

다스리고 


부리고 



몸동작은 


외공(外功)에 

속한다.


또한 

몸은 

하드웨어이므로


마음의 

소프트웨어에 

의해


몸이 

다스려지고 

부리고 

씀이 

가능하다.


몸동작은


운동, 


운동,


(손)

운동, 


다리

운동을 

말한다.


팔다리를  

움직임으로써


각종 

일과 

운동이 

가능하고


그림을 

그리고 


조각을 

하고


음악을 

연주하는 

것  


역시


손과 

팔의 

운동 

결과이다.


몸 

돌아봄을 

통하여


동정일여가 

되면


몸의 

주인이 

되어


몸동작을 

함에 

있어


먼저  

감각으로


감각의 

한계와 

범위를 

정하여


옵션을 

걸어 

주어야 


그에 

상응한 


보고 

듣고 

알아차리는


감각이 

이루어지고


생각으로 

해석과 

계산이 

가능하여


그 

이후의 

행동에 


지침이 

되는


지식과 

정보가 

마련된다.


그러므로 


몸을 

부리고 

씀에 

있어


반드시 

그에 

합당한 


감각의 

포인트를 

잡아


옵션을 

걸어주어야


몸에 

에너지가 

충만하여 


피로와 

권태감이 

없다.


식사할 

때는


오른손에 

중점적으로 

옵션을 

걸어주고


설거지할 

때는


양손에 

중점적으로 

옵션을 

걸어주고


걸어갈 

때에는


다리와 

팔에 


중점적으로 

옵션을 

걸어주고


축구할 

때는


다리에 

중점적으로 

옵션을 

걸어주고


피아노를 

칠 

때는


손에 

중점적으로 

옵션을 

걸어주어야


그 

부분을 

돌아보고 

알아차림이 

가능하여


질서가 

잡히고 


능률적이 

되고 


안정적이 

된다.


이것이 

외공의 

연마이다.


외공의 

연마는 


끝이 

없다.


다리의 

움직임을 

보고 

알아차림에 

의해


기술과 

기량의 

발전이 

온다.


광명의 

하늘에서는


자동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부리고 

씀이 

가능하고


몸을 

다스리고 

부리고 

씀에는


마음(생각)으로 

옵션을 

걸어주어야 

한다.


마음은 

무심으로 

다스려지고


몸은 

유심으로 

다스려진다.


몸은 

하드웨어이고


마음은 

소프트웨어이므로


하드웨어를 

움직이는 

것은 

소프트웨어이다.


몸을 

다스리고 

부리고 

씀은


정신이 

아니고

마음이다.


마음은 


정신이  

다스리고


몸은 


마음이  

다스린다.



2010.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