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2.
합일(合一),
깨달음(覺),
영체(靈體).
공간적으로
안과
밖
(내외),
시간적으로
앞과
뒤
(선후),
둘이
하나가
되니
안과
밖
앞과
뒤가
없으니
합일(合一)이요
깨달음이다.
이것이
몸과
마음의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부동하고
변함이
없으니
우주의
주인,
붙박이별,
본태양이
(本太陽)
빛나니
짱짱하다.
물적(物的)인
존재(存在)가
영적(靈的)인
존재(存在)로
거듭남이다.
육체본위의
(肉體本位)
사람이
영체본위가
(靈體本位)
됨이다.
이것이
맑고
밝으며
고요하고
뚜렷한
순수의식이요,
(純粹意識)
부동심이요,
(不動心)
평상심이요,
(平常心)
본심이요,
(本心)
정신이요,
(精神)
영체이고
(靈體)
깨달음이다.
(覺)
2010. 3. 23
봄42.
합일(合一),
깨달음(覺),
영체(靈體).
공간적으로
안과
밖
(내외),
시간적으로
앞과
뒤
(선후),
둘이
하나가
되니
안과
밖
앞과
뒤가
없으니
합일(合一)이요
깨달음이다.
이것이
몸과
마음의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부동하고
변함이
없으니
우주의
주인,
붙박이별,
본태양이
(本太陽)
빛나니
짱짱하다.
물적(物的)인
존재(存在)가
영적(靈的)인
존재(存在)로
거듭남이다.
육체본위의
(肉體本位)
사람이
영체본위가
(靈體本位)
됨이다.
이것이
맑고
밝으며
고요하고
뚜렷한
순수의식이요,
(純粹意識)
부동심이요,
(不動心)
평상심이요,
(平常心)
본심이요,
(本心)
정신이요,
(精神)
영체이고
(靈體)
깨달음이다.
(覺)
2010. 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