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9. 생각의 부정적인 측면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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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49. 


생각의  


부정적인 

측면



좌뇌는 


생각을 

통하여 


사람에 

대하여 


선악시비를 

따진다.


선악시비를 

따지는 


근거는


그간 

축적된 


고정관념, 

선입관 

등이다.


그것은


남들에게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에게도 

적용하여


자기를 

판단 

평가 

심판하여


자기가 

자기를 

벌주고 

학대하고 

괴롭힌다.


또한


남의 

언행을 


따지고 

다투고 

공격하고 


시비하여


대립 

갈등 

투쟁을 

야기한다.


그리하여


남들을 

가르치고 

고치려고 

하고


사회를 

바로잡고

 

개혁하려고 

한다. 


그러나


사회의 

개혁은


또 

다른 

개혁을 

불러


개혁의 

길은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밖으로 


남을 

개혁하려고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남을 

선악시비로 

따지는 


자기의 

생각을


감각해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좌뇌와 

우뇌를 

연결시키는


뇌량(腦梁)이 

퇴화하여


좌뇌는 

생각을 

담당하고


우뇌는 

오감을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담당하여


좌우뇌가 

각각으로 

분열되어 

작동하기 

때문에


생각을 

감각해봄이 

불가능하여


영적인 

기능이 

발현되지 

못하기 

때문에


번뇌망상을 

멈추지 

못하고


끝없이 

되풀이되고

있다.


백해무익한

 

생각의 

부정적인 

측면을


깨닫지 

못하여


대립 

갈등 

투쟁의 

국면을 


종식시키지 

못한다.


막혀있는 

뇌량을 

활성화시켜


좌우뇌를 

통하게 

하여야


선악시비를 

일으키는 


고정관념 

선입관이 

해체되어


마음이 

텅비어지고


번뇌망상이 

일어나는 

즉시 

비추어


홍로점설격이 

(紅爐點雪) 

된다.


분열되어 

작동하던


좌우뇌가 


합일이 

되어야


생각의 

부정적인 

측면이 


멈추어지고 

다스려진다.


물성의 

인간이 


영성의 

인간으로 

진화하려면


막혀있는 

좌뇌와 

우뇌를 

뚫어야


생각의 

노예가 


생각의 

주인으로 

거듭난다. 


뚫기 

위해서는


밖으로 

향한 

에너지를 


안으로 

돌린 

다음


감각의 

힘으로 


생각이 

일어나는 

곳을 

향하여


끊임없이 

파고들어가야 

한다.


뚫려야 


밖을 

보는 


오감도 

밝고


안으로 

일어나는 


생각에도 

밝아


무명(無明)이 

타파된다.


무명이 

타파되면


인간은 


선악과를 

따먹지 

않게 

되어


에덴동산으로 

돌아간다.


생각의 

부정적인 

측면이


다시는 


재발되지 

않는다.



2010. 4.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