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3. 사람은 무엇인가?
봄33.
사람은
무엇인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허물,
껍데기
가운데
정신이라고
핵심,
속알이
든
존재이다.
정신은
빛과
에너지의
바탕과
근본으로
물질과
현상의
창조주이다.
그러므로
마음이
사람이
아니다.
정신이
사람이다.
영성으로
물성의
근본이다.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자이고
절대자이다.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를
생각으로
선악을
따지니
죄를
짓고
벌을
받는다.
짓지
않으려면
사람을
대할
때
그
핵심인
정신을
보지
않고
껍데기인
마음을
보고
따지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
바로
보는
것이고,
공경하는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서
손가락질
할
한
사람도
없게
되고
생각은
침묵하여
광대무량한
공간의
주인이
되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는
우주의
주인이다.
마음이라는
현상에서
보면
다
다르지만
본질인
정신에서
모두가
같은
하나이다.
주인자리를
공유한다.
선악으로
침묵으로
대하는
사람이라도
나오면
대하지
대하여
원죄가
사라져
고통을
지상낙원이
실현된다.
2010. 3. 11
봄33.
사람은
무엇인가?
사람은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허물,
껍데기
가운데
정신이라고
하는
핵심,
속알이
든
존재이다.
정신은
빛과
에너지의
바탕과
근본으로
몸과
마음이라고
하는
물질과
현상의
창조주이다.
그러므로
몸과
마음이
사람이
아니다.
정신이
사람이다.
정신은
영성으로
물성의
근본이다.
정신은
시간과
공간에
영향을
받지
않는
초월자이고
절대자이다.
정신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존재이다.
그러므로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위대하고
존엄한
존재를
생각으로
선악을
따지니
죄를
짓고
벌을
받는다.
죄를
짓지
않으려면
사람을
대할
때
그
핵심인
정신을
보지
않고
껍데기인
몸과
마음을
보고
생각으로
선악을
따지지
않으면
된다.
그것이
사람을
바로
보는
것이고,
사람을
공경하는
것이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이
세상에서
손가락질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고
생각은
침묵하여
광대무량한
공간의
주인이
되어
천지만물
우주만유를
포용하여
거느리고
다스리는
우주의
주인이다.
몸과
마음이라는
현상에서
보면
사람이
다
다르지만
본질인
정신에서
보면
모두가
같은
하나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우주의
주인자리를
공유한다.
사람을
선악으로
보지
않고
침묵으로
대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나오면
모두가
선악으로
대하지
않고
침묵으로
대하여
원죄가
사라져
고통을
받지
않는
지상낙원이
실현된다.
2010. 3.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