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0. 마음씨
봄20.
마음씨
감각모드로
전환하여
하늘을
열었으니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
되었다.
텅빈
공간에
우주만유를
담고
몸과
마음의
정신을
차려
열고
여유로운
여물어
정신이
들었으니
이것보다
위대한
것,
강한
이
세상에
없도다!
천지만물의
바탕이자
근본이라
텅빔이요
여유로움이다.
이것이
정신이요
마음씨다.
여유는
사랑과
자비와
인(仁)보다
앞선다.
여유로움이
평상심이다.
막강한
부동심이다.
여유가
존재하는
곳에
귀신성과
동물성이
다스려지고
음양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는
능력이
발현되니
창조주이고
조물주로다.
여유만만이
우주정신이요
본연의
자기다.
주인의
2010. 2. 18
봄20.
마음씨
감각모드로
전환하여
하늘을
열었으니
자기가
우주의
주인이
되었다.
텅빈
공간에
우주만유를
담고
몸과
마음의
주인이
되었다.
정신을
차려
하늘을
열고
여유로운
마음씨
여물어
정신이
들었으니
이것보다
위대한
것,
이것보다
강한
것,
이
세상에
없도다!
천지만물의
바탕이자
근본이라
텅빔이요
여유로움이다.
이것이
정신이요
마음씨다.
여유는
사랑과
자비와
인(仁)보다
앞선다.
여유로움이
평상심이다.
여유로움이
막강한
부동심이다.
여유가
존재하는
곳에
귀신성과
동물성이
다스려지고
음양을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쓸
수
있는
능력이
발현되니
여유가
창조주이고
조물주로다.
여유만만이
우주정신이요
본연의
자기다.
여유만만이
주인의
마음씨다.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