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1. 인격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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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21. 


인격



천지는 

텅빔이 

바탕이다.


텅빔이 

자연이요 

신격이다.


사람은 

여유가 

근본이다.


그러므로

천지가 

아무리 

위대하여도


사람이 

없으면

빈껍데기이다.


그러므로

여유가 

인격이다.


인격은 


신격의 

위에 

있다.


신격에는 

인격이 

없지만


인격에는 

신격을 

내포한다.


자연에 

인간이 

있어야


문명과 

문화가 

꽃피어난다.


인간이 

있어서


지구에 

길이 

닦여지고


다리가 

놓여지고


도시가 

건설되고


교통통신이 

건설되어


지구가 

이루어진다.


진리는


신격과 

인격이


텅빔과 

여유가

어우러져 


성립된다.


여유가 

있으므로


자연환경

조건을 


초월하는 

힘이 

있다.


그래서


사람이 

만물의 

영장이다.


그래서


사람이 

천지의 

주인이다.


그래서


자연재해도


사람의 

여유로움을


어떻게 

하지 

못한다.



201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