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7. 텅빈 가운데 가득참을 봄
봄27.
텅빈
가운데
가득참을
봄
이렇게
되면
텅비어
깨끗하고
가득하여
든든하다.
막힘이
없으니
시원하고
낱이
가득하다.
한가하고
여유가
있다.
가득참
이것이
늘
변하지
않는
본연의
자기이고
상대가
끊어진
절대자이고
시공의
조건을
초월한
초월자이고
존재
자체이다.
또한
이것은
음이고
양이니
음양합일
음양합덕으로
창조자
조물주이다.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명암
온냉을
통하여
천변만화를
주도하나
그
자신은
조금도
움직이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보는
것이
소원성취
만사형통이고
구원이요
안심입명이다.
2010. 2. 28
봄27.
텅빈
가운데
가득참을
봄
이렇게
되면
텅비어
깨끗하고
가득하여
든든하다.
텅비어
막힘이
없으니
시원하고
낱이
없으니
가득하다.
한가하고
여유가
있다.
텅빈
가운데
가득참
이것이
늘
변하지
않는
본연의
자기이고
상대가
끊어진
절대자이고
시공의
조건을
초월한
초월자이고
존재
자체이다.
또한
이것은
텅비어
음이고
가득하여
양이니
음양합일
음양합덕으로
창조자
조물주이다.
텅빈
가운데
가득참
이것이
바탕이
되고
근본이
되어
명암
온냉을
통하여
천변만화를
주도하나
그
자신은
조금도
움직이지도
않고
변하지도
않는다.
텅빈
가운데
가득참을
늘
보는
것이
소원성취
만사형통이고
구원이요
안심입명이다.
2010. 2.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