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1. 에너지와 빛이 나오는 무심에 일심의 코드를 꽂자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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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1. 


에너지와 

빛이 

나오는  


무심에 


일심의 

코드를 

꽂자



텅빔 

무심(0)에


일심(1)의 

코드를 

꽂으면


에너지와 

빛이 

나와


에너지는 

몸을 

온전하게 

하고


빛은 

마음을 

온전하게 

한다.


텅빔 

무심은


진공(0)이라고 

부르지만


일심(1)의 

봄이 

서면


에너지(음)가 

나오고

빛(양)이 

나온다.


텅빔 

무심을


대자연의 

도라고 

하면


일심

봄은


사람의 

도이다.


사람의 

삶은


대자연의 

도와 

통하여야


사람다운 

삶이 

된다.


그러므로


무심일심이 


천지인 

삼합(三合)이다.


소아적인 

중생의 

삶은


대자연의 

도와 

통하지 

못하고


분리된


불완전하고 

치우친 

삶이므로


몸병 

마음병을 

앓으면서 

사는 


중생의 

삶이요


대아적인 

도인의 

삶은


대자연의 

도와 

통하여


조화와 

균형이  

맞는 


완전무결한

도인의 

삶이다. 


재색명리가 

보물이 

아니라


에너지와 

빛이


진정한 

보물이므로


재색명리는

빈껍데기이고


에너지와 

빛이 


속알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사는 

것은


보물을 

찾기 

위함이다.


무심의 

보물을 

찾아


일심의 

힘으로

통하고 

수용하여야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이다.


이것이

진정한 

신통력이다.



2010.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