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3. 삼위일체
봄13.
삼위일체
둘(2)은
생각의
이원성(음양)이므로
음양상극으로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진다.
하나(1)가
되어야
음양상생으로
음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되고
보면
제로(0)와
그러므로
둘(2)이
하나(1)로
음양의
이루고
하나(1)는
이루어
결국
둘이
하나로
음양
하나이고
하나(양)가
제로(음)와
어울려
음양을
이루므로
2=1=0가
된다.
제로(0)는
하나(1)와
짝을
하나(1)도
음양(2)으로
이것이
정신
영성
본태양의
구조다.
존재의
본질인
동시에
현상의
모습이기도
하다.
무형한
본질이
그러하므로
유형한
대소유무
시비선악도
이와
같은
이치로
전개된다.
대(大)는
전체성이므로
잠재된
음이라면
소(小)는
부분성이므로
드러난
양이다.
유(有)는
한정된
모습임에
양이고
무(無)는
바탕인지라
음이다.
시(是)는
순함이므로
음이고
비(非)는
거슬리는지라
선(善)은
파장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악(惡)은
일어나는지라
공존하는
일심무심이
둘
다
살려
삶은
사랑과
자비가
짝이
되어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함이
발로된다.
이러한
진리의
모습을
도면으로
나타낸
것이
우리나라
태극기이다.
태극기는
진실을
여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2=1=0
0=1=2
삼위일체로서
구조이다.
2010. 2. 5
봄13.
삼위일체
둘(2)은
생각의
이원성(음양)이므로
음양상극으로
대립
갈등
투쟁이
벌어진다.
하나(1)가
되어야
음양상생으로
음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하나(1)가
되고
보면
제로(0)와
음양이
조화와
균형을
이룬다.
그러므로
둘(2)이
하나(1)로
음양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고
하나(1)는
제로(0)와
음양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결국
둘이
하나로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음양
둘이
하나이고
하나(양)가
제로(음)와
어울려
음양을
이루므로
2=1=0가
된다.
제로(0)는
하나(1)와
어울려
음양의
짝을
이루고
하나(1)도
음양(2)으로
짝을
이룬다.
이것이
정신
영성
본태양의
구조다.
이것이
존재의
본질인
동시에
현상의
모습이기도
하다.
무형한
본질이
그러하므로
유형한
대소유무
시비선악도
이와
같은
이치로
전개된다.
대(大)는
전체성이므로
잠재된
음이라면
소(小)는
부분성이므로
드러난
양이다.
유(有)는
한정된
모습임에
양이고
무(無)는
바탕인지라
음이다.
시(是)는
순함이므로
음이고
비(非)는
거슬리는지라
양이고
선(善)은
파장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음이고
악(惡)은
파장이
일어나는지라
양이다.
음양이
공존하는
조화와
균형을
보면
일심무심이
짝을
이루어
둘
다
살려
삶은
사랑과
자비가
된다.
음양이
짝이
되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
원만구족하고
지공무사함이
발로된다.
이러한
진리의
모습을
도면으로
나타낸
것이
우리나라
태극기이다.
태극기는
존재의
진실을
여실하게
표현하고
있다.
2=1=0
0=1=2
이것이
삼위일체로서
진리의
구조이다.
201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