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4. 환경조건에 따라 변하는 컨디션 다스리기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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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4. 


환경조건에 

따라 

변하는 


컨디션 

다스리기



바람

불고 

구름이 

끼고

어두컴컴하고 


흐리고

눈비가 

오는 

날이냐


바람이 

잔잔하고

구름도 

없고

맑게 

개어 


청명한 

날이냐 

라는


외부의 

환경조건에 

따라


우리들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좋았다 

나빠졌다가 

한다.


좋을 

때는 


살맛 

나다가도


나쁠 

때는 


죽을 

맛이다.


사람들은 

주체성이 

없이


컨디션이 

좋아지기만을

기다리고 

바랄 


전적으로 

환경조건의 

지배를 

받고 

산다.


환경조건에 

구애를 

받지 

않고


독자적 

주체적으로


(中)을 

잡아


좋고 

나쁨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


허리를 

펴고


에너지와 

빛이 

들어오는


무심의 

콘센트에


일심의 

코드를 

꽂으면


열기가 

들어와


몸의 

컨디션이 

좋아지고


빛이 

들어와


마음의 

컨디션이 

좋아진다.


이때를 

살펴보면


축이 

바로 


온냉 

한열 

수화의 

기운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음양이 

화합된 

상태다.


몸의 

컨디션이 

나쁘면


촌보도 

움직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몸의 

컨디션이 

좋은 

상태를 

발견하여


좋고 

나쁨이


동시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여야 

한다.


이것이


환경조건에 

지배를 

받지 

않고


천지의 

이치를 

활용하여 

다스리는


만물의 

영장다운 

모습이다.



2010. 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