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5.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는 책읽기 낭독과정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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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5.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는 


책읽기 

낭독과정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삶에서


「나」라고 

하는 


이고(ego)가 

작동된다.


좌뇌에서 

시간을 

인식하므로


과거와 

미래를 

투영하여


과거에 

대한 


자기의 

판단, 

평가, 

심판을 

받고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가 

생긴다.


결국 

번뇌망상은


생각본위로 

돌아가는 


좌뇌 

때문이다.


이에 

비해


우뇌는

 

공간의 

감지능력이다.


감각을 

통해


우리는 


「지금여기」에 

존재한다.


우뇌를 

통해 


우주와 

연결되어


「우리」가

존재한다.


그러므로


번뇌망상이 

없는 

삶을 

영위하려면


좌뇌본위 

생각위주로 

살던


생각모드를


감각모드로 

바꾸어야 

한다.


그러자면


감각이 

생각을 

이기도록 

하여야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돌아가는 

삶이 

되어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삶이 

정착된다.


우뇌본위 

감각위주로 

쓰여진


봄나라 

책 

일곱(7)권을


큰소리로 

낭독하는 

과정을 

통하여


글자도 

틀리지 

않게 

읽을 

수 

있고


자기가 

읽는 

소리를 


자기 

귀로 

들으면서

읽을 

정도가 

되고


저절로

 

글의 

내용이 

파악되기에 

이르면


침묵 

가운데 


고저장단이 

운율에 

맞아


절도에 

맞는 


본연의 

자기 

소리가 

나오고


책읽는 

동안 


생각이 

끼어들지 

않아


감각이 


생각을 

이기게 

되어


생각모드가 

감각모드로 

바뀌게 

된다.


봄나라 

책이 

나오고


낭독법이 

나온 

것은


번뇌망상에 

시달리는


인류로 

하여금


좌뇌본위 

생각위주의 

인간을


우뇌본위 

감각위주의 

인간으로 

전환시켜


자유와 

평화와 

행복을 

누리기 

위함이다.



2010.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