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18. 여유만만(餘裕滿滿)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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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18. 


여유만만

(餘裕滿滿)



텅비기만 

할  

때는


배가 

고픈 

느낌이다.


빈한(貧寒)한 

느낌이 

든다.


여유(餘裕)가 

있어야


배부른 

감이 

온다.


든든한 

감이 

온다.


여유에서


존재감이 

느껴지고


에너지와 

빛을

주고

받고

누리는


살림살이가 

행해진다.


여유에서

창조가 

일어난다.


여유란


물질적 

여유,


시간적 

여유,


공간적 

여유다.


여유만만이 

(餘裕滿滿)


정신이요,


영성이요,


나다.



2010.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