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 하나로 모으는 일심의 수행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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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4. 


하나로 

모으는 


일심의 

수행



텅빈

무심을


가만히 

두고 

보면


경계를 

따라


흐트러지기 

마련이다.


텅빈 

무심의  

거울을

들여다보다가


흐트러지는

즉시


하나로 

모으는

 

일심의 

공력을 

들여야


무심이 

보존되고 


유지된다.

 

둘로  

벌어지는


생각의 

이원성을


하나로 

모으는


내공을 

들이지 

않으면


무심은 

무너지고 

만다.


무심(0)이 

무너지면


대도를 

이탈하여


몸에는 

바이러스가 

붙고


마음에는

번뇌망상이라고 

하는


귀신이 

붙는다.


무심(0)은


둘(2)을 

하나(1)로 

만들  


둥근 

(圓)이 

되어


끝없이 

돌아간다.


일심무심이 

(一心無心) 

될 


무한하고 

영원하여


완전무결하고

원만구족하다.


보는

자와 


보이는

자,


전념과 

후념,


선악과 

시비로


흐트러지는


두 

마음을


일심으로 

만들 


무심이 

존속하여


대도가 

운행된다.


무심이라고 

하는


본질로 

돌아가기 

위해서도


일심이 

필요하고


본질이 

현상을 

굴리기 

위해서도


일심이 

필요하다.


일심은


둘로 

분열되어


흐트러지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무한하고 

영원한


무심,

본성,

영성,

 

정신을 

확립한다.



2010.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