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 입자(粒子)적인 조건부여(條件附與)와 파장(波長)적인 조건부여(條件附與)

유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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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3. 


입자(粒子)적인 

조건부여와

(條件附與) 


파장(波長)적인 

조건부여

(條件附與) 



카르마란

(karma)


본연의 

자기인


텅빔, 

영성,

 

완전무결성을 

깨닫지 

못하여


시공간에 

한계 

지어진


몸과 

마음을 


자기로 

알고 

있는


깨닫지 

못한 

사람이


조건부여에서 


조건반사를 

일으켜


생각이나 

감정의 


유혹에 

이끌리고


욕심에 

이끌리는 


원인이다.


입자적인 

측면에서


조건부여가 

되면


사상이나 

이데올로기의 

노예가 

되어


고정관념이나 

선입관이라고 

하는


조건부여가 

되어


신념화가 

되면


자기의 

신념과 

의견을 

달리하는 

사람과


대립 

갈등 

투쟁이라고 

하는


분열이 

벌어진다.


율법주의자들이나 

빨갱이가


이에 

해당한다.


파장적인 

측면에서


조건부여가 

된다는 

것은


음기운으로 

기울어지면


자기의 

부족감을 

보완하고자


양기운에게 

이끌리고


양기운으로 

기울어지면


음기운에게 

이끌리는


카르마가 

된다.


음기운이란


고요하고 

부드러우며 


소극적인 

파장을 

내고


양기운이란


뚜렷하고 

거칠고 


적극적인

파장을 

낸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인간관계 

남녀관계가


이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양자

간에 

만나면 


파장을 

보고


서로 

이끌리는 


카르마가

(karma)  

형성된다.


그러나


상호보완적인 

목적으로 

만나지만


어디까지나

자기 

자신은 


반쪽에 

지나지 

않으므로


자족하지 

못하여


불평과 

불만이 

야기되고 

만다.


상대에게 

의존을 

통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으로서는 


불가하다.


상대에게 

의존하는 

방식을 

버리고


스스로 


문제해결을 

하는 

것이


내면의 

길로서 


홀로 

서는 

길이다.


현상의 

자기를 

넘어서


본연의 

자기를 


찾는 

길로 

나간다.


본연의 

자기는


음양을 

초월한 

가운데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완전무결성으로


텅빔이다.


이 

텅빔을 

깨달아


늘봄하여야


입자적인 

조건부여와


파장적인 

조건부여로부터


자유로와서


업력으로부터 

벗어난다.



2009. 1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