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9. 중생을 제도함
봄29.
중생을
제도함
무명(無明)
중생이라고
한다.
어째서
무명이라고
하는가?
좌뇌가
일으키는
생각
감정
느낌이라고
하는
일어나고
변하는
시시각각
우뇌의
빛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여
무명(無明)이
되었다.
고통과
번뇌가
싫어
외면하고
도피하는
바람에
잠재되어
카르마로
무의식의
저변에
쌓여
윤회라고
업장(業障)으로
작용한다.
부정적인
생각,
갈등과
아픔을
외면하지
말고
알아차린다는
것은
괴로움을
체험하여
순간적으로
아파해보면
깨끗이
닦여
흔적이
없어진다.
순간의
고통을
외면하면
병은
더욱
크나큰
고통의
씨앗이
된다.
그러므로
제도한다는
일으킨
대립
갈등
투쟁을
낱낱이
알아차리고
아파함으로써
완결을
지어
흔적
없이
지움이다.
경계를
당하여
아무리
많은
중생이
출현하여도
계속
체험함으로써
모조리
제도할
수
있다.
감각모드로
좌뇌의
생각모드를
체험하는
것이
무진장한
제도함이다.
이렇게
하면
더이상
무명중생이
아니다.
2010. 3. 4
봄29.
중생을
제도함
중생을
무명(無明)
중생이라고
한다.
어째서
무명이라고
하는가?
좌뇌가
일으키는
생각
감정
느낌이라고
하는
중생을
일어나고
변하는
시시각각
우뇌의
빛으로
비추어
보고
알아차리지
못하여
무명(無明)이
되었다.
고통과
번뇌가
싫어
외면하고
도피하는
바람에
비추어
알아차리지
못하여
잠재되어
카르마로
무의식의
저변에
쌓여
윤회라고
하는
업장(業障)으로
작용한다.
좌뇌가
일으키는
부정적인
생각,
갈등과
아픔을
외면하지
말고
비추어
알아차린다는
것은
고통과
괴로움을
체험하여
순간적으로
아파해보면
깨끗이
닦여
흔적이
없어진다.
순간의
고통을
외면하면
병은
잠재되어
더욱
크나큰
고통의
씨앗이
된다.
그러므로
중생을
제도한다는
것은
우뇌의
빛으로
좌뇌가
일으킨
대립
갈등
투쟁을
비추어
낱낱이
알아차리고
아파함으로써
완결을
지어
흔적
없이
지움이다.
경계를
당하여
아무리
많은
중생이
출현하여도
계속
비추어
알아차리고
체험함으로써
모조리
제도할
수
있다.
우뇌의
감각모드로
좌뇌의
생각모드를
비추어
알아차리고
체험하는
것이
무진장한
중생을
제도함이다.
이렇게
하면
더이상
무명중생이
아니다.
2010.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