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79.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봄79.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진공의
하늘에
점을
찍으면
거울이
나타난다.
텅비고
깨끗한
거울이다.
이
거울에
삼라만상
두두물물을
비추어내어
담아낸다.
비록
그러할지라도
존속하여야
통하여
천지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우주의
주인이다.
텅빔으로
들어가
어두운
하늘을
열고
화안한
열어야
음양이
쌍쌍한
텅빔에
도장을
나타나고
되어야
영적인
존재가
된다.
몸이나
마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수화풍이라고
하는
물질의
영향권을
벗어난다.
비치어
나타났을
때가
창조이고
나타난
것이
변화가
되었을
운행이기
때문이다.
2009. 10. 7
봄79.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진공의
하늘에
점을
찍으면
거울이
나타난다.
텅비고
깨끗한
거울이다.
이
거울에
삼라만상
두두물물을
비추어내어
담아낸다.
비록
그러할지라도
거울을
늘봄이
존속하여야
거울을
통하여
천지를
창조하고
운행하는
우주의
주인이다.
텅빔으로
들어가
어두운
하늘을
열고
화안한
하늘을
열어야
음양이
쌍쌍한
텅빔에
도장을
찍으면
거울이
나타나고
거울을
늘봄이
되어야
영적인
존재가
된다.
영적인
존재가
되어야
몸이나
마음에
영향을
받지
않고
지수화풍이라고
하는
물질의
영향권을
벗어난다.
거울을
늘봄이
천지창조와
운행이다.
거울에
비치어
나타났을
때가
창조이고
나타난
것이
변화가
되었을
때가
운행이기
때문이다.
2009. 10.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