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8. 사람의 완성
봄58.
사람의
완성
사람을
보면
대체로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으로
분류된다.
좌뇌본위의
우뇌본위의
구별이
된다.
이것은
차가운
수기와
뜨거운
화기가
서로
다투어
나타난
상극의
결과이다.
마음이
텅빈
진공에서는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에
태극의
형상을
하고
있다.
무극이태극인
(無極而太極)
모습이다.
상생하여
마치
수기도
화기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묘하게
존재한다.
이를
일러
진공묘유라고
(眞空妙有)
한다.
이것이
하늘로부터
타고
난
우리의
본성이다.
본성은
완전무결하여
화기와
수기가
이기려고
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후에
수기를
이긴
상태가
도래하면
즉시
보충하고
화기를
보충하여
균형있고
조화롭도록
다스려
본성을
보존하고
유지한다.
번뇌망상이
생기는
것은
수화의
기운이
상극(相剋)하는
결과이고
등등(等等)한
음양쌍쌍인
(陰陽雙雙)
태극을
이루어야
음양이
대도를
운행한다.
완성한다는
기운을
다스리지
못하여
주체성(일심)을
상실하여
본성(무심)을
유지하지
병고에
시달리다가
깨달아
자유자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됨이다.
2009. 9. 15
봄58.
사람의
완성
사람을
보면
대체로
이성적인
사람과
감성적인
사람으로
분류된다.
좌뇌본위의
사람과
우뇌본위의
사람으로
구별이
된다.
이것은
차가운
수기와
뜨거운
화기가
서로
다투어
나타난
상극의
결과이다.
마음이
텅빈
진공에서는
수기와
화기가
조화와
균형을
이루기에
태극의
형상을
하고
있다.
무극이태극인
(無極而太極)
모습이다.
수기와
화기가
상생하여
마치
수기도
화기도
없는
것처럼
그렇게
묘하게
존재한다.
이를
일러
진공묘유라고
(眞空妙有)
한다.
이것이
하늘로부터
타고
난
우리의
본성이다.
본성은
완전무결하여
화기와
수기가
서로
이기려고
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사후에
화기가
수기를
이긴
상태가
도래하면
즉시
수기를
보충하고
수기가
화기를
이긴
상태가
도래하면
즉시
화기를
보충하여
수기와
화기가
균형있고
조화롭도록
다스려
본성을
보존하고
유지한다.
번뇌망상이
생기는
것은
수화의
기운이
상극(相剋)하는
결과이고
수화의
기운이
등등(等等)한
음양쌍쌍인
(陰陽雙雙)
태극을
이루어야
음양이
상생하여
대도를
운행한다.
사람을
완성한다는
것은
수화의
기운을
다스리지
못하여
주체성(일심)을
상실하여
본성(무심)을
보존하고
유지하지
못하여
병고에
시달리다가
본성을
깨달아
수화의
기운을
자유자재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명실상부한
만물의
영장이
됨이다.
2009.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