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3. 음양의 기운을 부려 쓰는 일심법

유종열
2022-02-27
조회수 20



봄63. 


음양의 

기운을 

부려 

쓰는 


일심법



봄님들로부터

질문을 

받을 

경우에는


냉철한 

음기운을 

부려쓴다.


음기운이란


어두움이고 

차가움이고 


얼음이다.


어두워서 

아무것도 

모르고


차가워서 

오므라들고


얼어붙어 


한점으로 

모아지는 

힘이다.


이때에는


인당 

한점으로 

모아들이는 

기운이다.


왜냐하면 


질문을 

들으면서


뜨거운 

양기운의 

조건반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냉기를 

비축하여


음양이 


균형과 

조화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질문을 

들으면서


본연의 

자기


완전무결성을

보존하고 

유지하여야


질문에 

대한 


즉답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이외의 

시간에는


환경이나 

조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몸과 

마음의 

컨디션이 


위축되고 

냉각되어


바이러스 

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따뜻한 

양기운을 


끊임없이 

비축한다.


양기운이란


화안함이고, 

따뜻함이고, 


퍼져나감이다.


두두물물 

형형색색을 

비추어 


밝히고,

다가가고, 


소통하고, 

이해하고


공감과 

감동으로 


하나되는 

기운이다.


이때에는


인당으로부터 

퍼져나가는 

기운이다.


본래 

완전무결한


본연의 

자기가


시간 

공간에 

한정된


몸이나 

마음이


현상적으로 


밸런스가 

깨어지는 

순간


완전무결성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음양의 

기운을 

부려

쓴다.


음양의 

균형과 

조화가 


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고 

보존하는 


일심법이


음양을 

부리고 

쓰는 


일심법과 

다르지 

않다.


일심이


위로는 

무심을 

떠받치고


아래로는 

음양의 

기운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2009.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