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64. 무심과 일심과 음양의 관계
봄64.
무심과
일심과
음양의
관계
텅비워진
무심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일심의
힘이고
음양을
부리고
쓰는
것
역시
힘이다.
그러므로
무심을
힘으로
상극을
다스려
음양상생으로
텅비움으로
복원시킨다.
대오철저하면
상생으로
돌리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적
순간적으로
이루어져
사이가
없다.
다스려도
다스린
바가
없어
흔적자취가
그리하여
진리의
표준인
무심이
항상
보존되고
유지된다.
2009. 9. 23
봄64.
무심과
일심과
음양의
관계
텅비워진
무심자리를
유지하는
것이
일심의
힘이고
음양을
부리고
쓰는
것
역시
일심의
힘이다.
그러므로
무심을
유지하는
일심의
힘으로
음양의
상극을
다스려
음양상생으로
텅비움으로
복원시킨다.
무심자리를
대오철저하면
음양의
상극을
상생으로
돌리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
않고
즉각적
순간적으로
이루어져
사이가
없다.
음양을
다스려도
다스린
바가
없어
흔적자취가
없다.
그리하여
진리의
표준인
무심이
항상
보존되고
유지된다.
2009. 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