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1. 자기 발견에서 나오는 자기 소리

유종열
2022-03-11
조회수 25



봄51. 


자기 

발견에서 

나오는 

자기 

소리


봄님들에게 

이따금


왜 

봄나라에 

왔는가?

라는 


질문을 

한다.


이런 

질문을 

받은


대부분의 

봄님들은


간단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한다.


자기에게 

물은 

질문인 

이상


자기

소리가 

나와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상 

해오던 

버릇대로


자기 

안에 

저장된


기억이나 

지식을 


검색하려고 

든다.


생각을 

통해 


정보를 

찾아 

보았자


어디에도 

그런 

대답을 

찾아내지 

못하게 

되면


어쩔 

줄 

모르고 

당황하거나


길게 

장광설을 

꾸며내기 

시작한다.


자기의 

소리가 

아닌 


남의 

소리가


자기 

입을 

통해 

나온다.


자기

소리가 

나오려면


좌뇌의 

검색으로 

찾아내지 

못한 

자리


모르는 

자리에서부터   


출발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하여는


모르는 

자리가


현재의식이 

되어 

있어서


무심과 

친숙해져야 

한다.


지식과 

정보의 

차원에서는


모르는 

자리가 

실망이고 

죽음이지만


자기

소리가 

나오기 

위해서는


모르는 

자리가 


희망이고 

살아남이다.


이고(ego)의 

차원에서는


모르는 

것이 

나타나면


이고(ego)가 


망할 

망자로 

여겨


당황하고 

어쩔 

줄 

모른다.


그러므로


이고(ego)


모른다는 

말을 

인정하지 

않고


몰라도 

아는 

한다.


그래서


자기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자기

소리가 

나오려면


모르는 

자리에서


질문에 

대한 

답을 

발견하여야 

한다.


지식이나 

정보는 


남의 

소리다.


자기

소리가 

나오려면


남의 

소리가 


전무한 

가운데


스스로 

발견하여야 

한다.


왜 

왔느냐?

라는 

질문을 

통해


당장 

모르는 

자리를 

만나


깨우칠 

찬스를 

주기 

위함이고


그 

모르는 

자리에서


발견을 

통하여


자기의 

소리가

나오도록 

하기 

위함이다.



2009. 9.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