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55. 미세망념의 타파

유종열
2022-03-07
조회수 12



봄55. 


미세망념의 

타파



거친 

망념은


과거에 

대한 


판단 

평가 

심판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미래에 

대한 


근심 

걱정 

불안 

공포로 

나타나기도 

하고,


현재에 

대한 


대립 

갈등 

투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거친 

망념이 

일어남은


화기가 

일어남이므로


화기가 

수기를 

압도하여


수기와 

화기의 


균형과 

조화가 

깨어져


화기와 

수기 

사이의 


상생관계가


상극의 

관계로 

됨이다.


그리하여


본심의 

원만구족함이 


일시적으로 

무너지면


무한의 

공간은 


가상의 

공간으로 

바뀌어


대도를 

이탈하게 

된다.


이러한 

생각의 

분열현상을


감각으로 

보고 

알아차리면


가상의 

공간은 


무한의 

진공으로 

복원된다.


이 

공간을


어둡고 

냉한 

기운으로 

채워


화기와 

수기가 

대등한


태극의 

상태로 

만들면


거친 

망념이 

타파된다.


미세망념이란


거친 

망념은 

없는데도


몸과 

마음이 

무언가 

모르게


찌뿌둥하고 

뻣뻣하고 

시리고 

우울하여


바이러스가 

먹어


잘 

작동되지 

않는 


컴퓨터와 

같다.


이러한 

상태 

역시


본성의 

화기와 

수기의


조화와 

균형이 


깨어진 

상태이다.


수기가 

화기를 

압도하는 

증상이다.


그러므로


미세망념을 

타파하려면


본성의 

캄캄한 

하늘을 

바꾸어


광명이 

충만하도록


일심을 

기울이면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차가운 

기운을 

물리쳐


수기와  

화기가 


하나로 

통일된


조화와 

균형이 

잡히어


원만구족한 


본성을 

회복한다.


그러므로

평소에


감각이 


생각을 

이겨


텅빈 

하늘을 

연 

다음


냉철한 

이성으로 


뭉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따뜻한 

감성으로 


뭉칠 

수 

있는 

힘을 

길러


열기가 

더해진 


거친 

망념이 

일어나면


이성의 

힘을 

작동시키고


냉기가 


열기를 

이기고 

있는


미세망념이 

일어나면


감성의 

힘을 

작동시켜야 

한다.



2009.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