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4.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유종열
2022-03-18
조회수 22



봄44.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아기(얼아)가 

말을 

하지는 

못하여도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고


똥오줌을 

가리는 

시점이 

되면


부모와 

가족은


아기에 

대한 

교육에 

들어가야 

할 

시점이다.


말귀도 

알아듣지 

못하고


똥오줌을 

스스로 

가리지 

못할 

때에는


아기가 

원하는 

데로 


들어줄 

수밖에 

없다.


아기가 

세살이 

되면


아기가 

원하는 

것에 

대하여


들어줄 

것은 


들어주고


들어주지 

못할 

것은 


들어주지 

않아야 

한다.


사람이란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님을 


하나 

하나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기는 


자기 

뜻대로 

하고자 

하고


자기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고 

불고 

떼를 

쓰면서


막무가내로 

고집을 

부린다.


그러므로


이치를 

가르쳐주어야 

한다.


아기가 

원하는 

것이라도


들어주지 

않을 

것은 


들어주지 

않아야 

한다.


브레이크를 

걸어주어야 

한다.


이때 

반드시 


왜 

안되느냐에 

대해서


말로 

알아들을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그리하여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하여


보고, 

알아차리고,

체험하고, 


경험하도록 

만들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자기가 

싫어하고 

아픈 

것에 

대하여


보지 

않고 


경험하지 

않아서


자기의 

내면에 

대하여 


무의식적이 

되어


자기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 

된다.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그렇게 

되면


자기가 

누구인지 

몰라


가아인 

이고(ego)를 


자기로 

알고 

살아


생각이 

감각을 

억누르는


가상의 

공간에서


대립 

갈등 

투쟁을 

일삼으며


번뇌망상을 

일으키면서


괴롭게 

살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자기가 

원하지만 


브레이크가 

걸려야


왜 

브레이크가 

걸렸는지를 


이해하게 

됨으로써


자기가 

일으키는 


부정적인 

반응에 

대하여


이고(ego)가 

텅비어지는 

경험을 

하게 

되어


자기가 

누구인지 

깨닫게 

된다.


그래야


겁없이 

사는


자유와 

평화와 

행복의 

삶을 

산다.


편안한 

삶을 

살고


똑똑한 

삶을 

살 

수가 

있다.


그래야


사람으로 

태어난 

보람이 

있고


삶의 

목적에 

합당한 

사람으로 


키울 

수 

있다.



2009. 8.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