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46. 남의 에너지를 뺏는 소리에서 주는 소리로 바꾸자

유종열
2022-03-16
조회수 17



봄46. 


남의 

에너지를 


뺏는 

소리에서 


주는 

소리로 

바꾸자



텅비어진 

무심 

가운데


일심으로 

터져나오는 

소리가


본연의 

자기

소리다.


현상의 

자기

소리는


이고(ego)의 

생존 

전략에서 

형성되어 

나오는


무의식적이고 

습관적인 

소리인지라


무위에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소리가 

아니고


인위적이고 

조작적이고 

유위적이어서


넘치거나 

쳐진다.


이고(ego)가 

내는 

소리는


과불급한 

소리로


타인을 

압도하기 

위하여 

내는


강한 

소리이거나


타인의 

동정을 

유발하기 

위하여


기어들어가는 


약한 

소리


둘 

중 

하나다.


둘 


타인의 

에너지를 

뺏는 

소리다.


그러나


본연의 

자기에게서 

나오는 

소리는


절도가 

맞아


타인에게 

에너지를 

주는 

소리다.


깨우는 

소리


생기와 

활기를 


주는 

소리다.


태양은 

에너지를 

준다.


떠돌이별은 

에너지를 

취하고 

받기만 

한다.


봄나라 

낭독 


책읽기

과정을 

통하여


남의 

에너지를 

뺏는


현상의 

소리를 

고쳐


남에게 

에너지를 

주는


본연의 

소리로 

바꾸어야 

한다.



2009.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