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0. 책 잘 읽는 것이 공부 잘하는 비결이다.

유종열
2022-04-02
조회수 37



봄30. 


책 


읽는 

것이 


공부 

하는 


비결이다.



책읽기란


낭독과 

묵독을 

아우름입니다.


낭독을 

통하여


눈으로 

글자를 

정확하게 

보고


입으로 

정확하게 

읽음이고


귀로 


자기의 

목소리를 

들음입니다.


낭독을 

통하여


한글자도 

틀리지 

않게 

읽는 


실력을 

기르고


글의 

내용을 


소리로 

나타냄에 

있어서


고저장단과 


잇고 

끊음이

 

절도에 

맞아서


듣는 

이가 


이해하기 

쉽게 

하는 

능력을 

길러야


묵독을 

통하여


글의 

내용을

 

넓게 

이해하고 


깊이 

있게 


음미하여


공부를 

잘 

하게 

됩니다.


낭독을 

통하여 


감각의 

능력을 

기르고


묵독을 

통하여 


이해력을 

증진시킵니다.


책읽기를 

통하여


일심의 

힘이 

길러짐으로써


혼침과 

산란심을 


극복하여


마음을

 

텅비운 

가운데


앉은 

자리에서 


책읽기가 

주욱 

진행되어


공부의 

성과가 

나타나


공부 

잘하는 

사람이 

됩니다.


책읽기를 

잘하고


공부를 

잘하려면


심성이 

고와야 

합니다.


심성이 

곱다는 

것은


마음을 

텅비운 

가운데


일심의 

힘이 


있는 

것을 

말합니다.


일심의 

힘이 

있어야


잠에 

떨어지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이 

난무하는


산란심에 

떨어지지 

않아서


고요하고 

뚜렷하여


정신이 

차려지게 

됩니다.


정신이 

차려져야


책읽기가 

수월해지고


공부의 

성과가 

나타납니다.


공부 

잘하는 

비결은 


집중력입니다.


집중력이란 


정신을 

차리는 

능력입니다.


지능지수는 

대동소이하므로


하등 

문제 

될 

것이 

없습니다.


집중력을 

기르려면


심성을 

순화하는 

방법이 

쓰여진


봄나라 

책읽기 

낭독을 

통하여 

가능합니다.


하루 

한권을


낭독으로 

책읽기한 

실적으로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자신감으로


교과서 

공부(읽기)에 

적용됩니다.


인성공부에 

대한 

내용이 

쓰여진


봄나라 

책읽기를 

통하여


집중력을 

양성하여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공부 

잘하는 

사람으로 

바뀝니다.



2009.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