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5.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봄35.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사람들의
소원은
그것은
사람이
되는
것이다.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이다.
지식이
많다고
편안한
것도
아니고
똑똑해지는
아니다.
편안해지려면
자기의
마음을
시시각각
보고
알아차려
마음이
텅비워지고
텅비워진
가운데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희노애락의
감정이나
느낌을
알아차리므로
상태를
유지할
때
편안하다.
자기
자신을
낱낱이
아는
제3의
눈을
떠야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알고
남을
알아서
진실과
허위를
분간하는
안목이
서
똑똑해진다.
텅비워지면
주관이
사라지고
사라지면
객관도
사라져
보는
자와
보이는
자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벽이
허물어져
주객일체가
되면서
정견이
이루어지므로
봄나라
책을
읽기만
하면
누구나
텅비운
안과
밖이
하나의
공간에
존재함을
실지실견하게
되어
중심이
잡히고
그대로를
보게
되므로
자연
편안하다는
것은
마음의
번뇌가
전무하여
복잡다단하지
않고
단순명쾌하여
똑똑해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할
도를
닦아야
닦는다는
알아차림이다.
책읽기는
당신의
소원을
성취하고
만사형통하게
만들어
줄
2009. 8. 13
봄35.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일까?
모든
사람들의
소원은
무엇일까?
그것은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편안하고
똑똑한
사람이
되는
것이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이다.
지식이
많다고
편안한
것도
아니고
똑똑해지는
것도
아니다.
편안해지려면
자기의
마음을
시시각각
보고
알아차려
마음이
텅비워지고
텅비워진
가운데
자기의
마음에
떠오르는
생각이나
희노애락의
감정이나
느낌을
보고
알아차리므로
텅비워진
상태를
유지할
때
편안하다.
자기
자신을
낱낱이
보고
아는
제3의
눈을
떠야
있는
그대로의
자기를
알고
남을
알아서
진실과
허위를
분간하는
안목이
서
똑똑해진다.
마음이
텅비워지면
자기의
주관이
사라지고
주관이
사라지면
객관도
사라져
보는
자와
보이는
자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벽이
허물어져
주객일체가
되면서
정견이
이루어지므로
똑똑해진다.
봄나라
책을
읽기만
하면
누구나
마음이
텅비워지고
텅비운
가운데
안과
밖이
하나의
공간에
존재함을
실지실견하게
되어
중심이
잡히고
있는
그대로를
보게
되므로
자연
편안하고
똑똑해진다.
편안하다는
것은
마음의
번뇌가
전무하여
보이는
것이
복잡다단하지
않고
단순명쾌하여
똑똑해지지
않을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도를
닦아야
편안하고
똑똑해진다.
도를
닦는다는
것은
자기의
마음을
보고
알아차림이다.
봄나라
책읽기는
당신의
소원을
성취하고
만사형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2009.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