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38. 생각을 감각해 봄

유종열
2022-03-24
조회수 27



봄38. 


생각을 


감각해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감정의 

반응에 

대하여


억누르거나 

도피하는 

것이


물성인 


이고(ego)의 

대처방식입니다.


생각과 

감정의 

일어남에 

대한


이고(ego)의 

대처방식은


싸우거나 


도피하는 

것이 


고작입니다.


그러므로


양자가 

만나지지 

않습니다.


이원성은 

깨어지지 

않습니다.


일심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일심이 

이루어지려면


싸우거나 

도피하지 

않는


무위(無爲)의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양자

간에 


만남이 

이루어집니다.


만남이 

이루어져야


생각과 

감정을 

감각해보는


경험이 

이루어져


파장이 

사그라져서


텅빈 

무심이 

됩니다.


무심이란


파장이 

전무한 

상태입니다.


무심에서 


경계를 

만나


파장을 

체험하고 

경험하면


분열이 


합일이 

됩니다.


생각(2)을 


감각(1)해 

봄(0)이 


이루어집니다.


일심이 

이루어져야


감각이 

활짝 

펴져


생각을 

보고

알아차리고


체험하고 

경험하는 

일이 


이루어집니다.


일심이 

이루어져야


생각을 


감각해 

봄이 

이루어져


무심, 

(無心)


영성을

(靈性, spirituality)

발견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어야


동물성이

 

영성으로 

거듭나


영성이 


동물성을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이것이


동물이 


사람이 

되는 

길이고,


완전한 

삶의 

길이고,


둘이 

하나가 

되는


사랑의 

길입니다.



2009. 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