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3. 평상심(平常心)에 점을 찍자
봄23.
평상심에
(平常心)
점을
찍자
평상심은
변화가
없어
진리이다.
평상심이
무심이요,
정신이요,
하느님이요,
봄나다.
원점이다.
우주만유의
바탕이요
근본이다.
이
찍어야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아무런
장애가
없다.
평상심에서는
정신차린다는
말이
필요
성리도
수행도
깨달음이지만
깨달음도
아니다.
평상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이것을
깨달아
증득하지
못하여
병고와
번뇌망상에
시달리며
산다.
오직
평상심일
뿐이다.
한다.
2009. 7. 17
봄23.
평상심에
(平常心)
점을
찍자
평상심은
변화가
없어
진리이다.
평상심이
무심이요,
정신이요,
하느님이요,
봄나다.
평상심이
원점이다.
우주만유의
바탕이요
근본이다.
이
평상심에
점을
찍어야
몸과
마음을
부리고
씀에
아무런
장애가
없다.
평상심에서는
정신차린다는
말이
필요
없다.
성리도
수행도
필요
없다.
깨달음이지만
깨달음도
아니다.
평상심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이것을
깨달아
증득하지
못하여
병고와
번뇌망상에
시달리며
산다.
오직
평상심일
뿐이다.
평상심에
점을
찍어야
한다.
2009.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