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26. 무위법(無爲法)

유종열
2022-04-06
조회수 29



봄26. 


무위법

(無爲法)



공간적인 

분열로


안의 

자기와 


밖의 

자기,


시간적인 

분열로


앞의 

자기와 


뒤의 

자기가


대립 

갈등 

투쟁을 

통하여


판단 

평가 

심판을 

하면서


자해하는 

수준에서


돌아봄을 

통하여


판단 

평가 

심판을 

지양하고


상대를 


적이나 

원수로 

간주하지 

않고


내 

집에 

찾아온 


손님맞이 

하듯이 


상대의 

주의주장에 


귀를 

기울이고


다 

들어주다가 

보면


넉넉한 

이해가 

도출되어


대립 

갈등 

투쟁의 

구도가 

와해되어


분열이 

사라져 


합일에 

이르게 

된다.


여기에서


보는

자와 


보이는

자 

간의


분별시비가 

사라지면


마음이 

텅비워져


대립 

갈등 

투쟁을 

일삼던


성질 

기질 

체질이 

바뀌어


소인이 


대인이 

되면


하늘에 


태양이 

뜬 

것처럼


정신의 

태양이 

뜬다.


정신의 

태양이 

뜨고 

보면


천상천하에


오직 

정신만이 

존재하게 

된다.


늘봄의 

생활이요,


나는 

봄이다 

고로 

존재한다,


나는 

봄의 

힘으로 

산다,


봄나는 


어떻게 

삶을 

창조하고 

운행하는가?,


봄나의 

증득,


태양의 

탄생 

봄나라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져


우주만유의 

핵인


정신, 

평상심,

부동심이


눈앞에 

현전하기에 

이른다.


핵이 

드러나고


본질이 

드러나면


현상은 

있으나

마나

한 


존재가 

된다.


주인이 

드러나고


본질이 

드러나면


저절로 


시간공간이 

운행되고


저절로 


감각과 

생각이 

구사된다.


본질은

정신은


전지전능하므로


별도로

거느리고 

다스리고

부리고 

쓰지 

않아도


위신력과 

(威神力)

신통력으로 

(神通力)


저절로 

돌아간다.


여기서부터


유위법 

시대에서


무위법 

시대가 

열린다.


선천세계가 

가고


후천세계가 

열린다.


이렇게 

되어야


사람의 

완성이고,


삶의 

완성이고,


사랑의 

완성이다.


이렇게 

되어야


출세하고 


성공한 

것이다.


이렇게 

되어야


소원성취이고 

만사형통이다.



2009. 7. 19